[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의 2023 교과전형 입결을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모집인원의 2배에 달하는 인원이 추가합격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과전형을 운영하지 않는 서울대를 제외한 분석이다. 특히 한양대 교과 지역균형전형의 평균 충원율은 315%로, 요강상 모집인원의 4배를 넘는 인원이 최종 합격자 명단에 들었다.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한 최초경쟁률과 추가합격까지 고려한 실질경쟁률 간 격차가 크게 벌어지는 셈이다.
수험생들의 높은 인기가 집중되는 의약학계열 역시 교과전형에서는 높은 충원율 기록했다. 대표적으로 연세대 의예과는 모집인원 22명에 예비 11번까지 합격하면서 충원율이 50%였고, 인하대 의예과는 모집인원 8명에 예비 13번까지 합격. 충원율이 162.5%에 달했다. 경희대 의예과 역시 모집인원 11명에 예비 12번까지 합격하면서 109.1%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충원율은 모집정원 대비 추가합격한 비율을 의미한다. 예비번호 몇 번까지 합격했는지 알 수 있는 지표라는 점에서 허수를 걷어내고 실질적 합격선을 드러내는 역할을 한다. 일반적으로 모집인원이 적을수록 경쟁률이 더 높아지므로 모집규모가 상대적으로 큰 모집단위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것이 기본적인 지원전략이 된다. 그렇지만 충원율까지 고려할 경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실제로 충원율이 100%라면 모집인원의 두 배만큼 합격자가 나온 것이다.
특히 교과전형의 충원율은 학종이나 논술전형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다. 논술전형이 대부분 0~100% 사이의 저조한 충원율을 보이는 것과 달리, 교과전형에서는 보통 세자릿수. 많게는 1200%까지의 충원율이 기록된다. 교과전형을 노리는 경우 요강상 모집인원뿐 아니라 충원율까지 가늠한 수시전략을 수립해야 하는 이유다.
추가합격은 수험생들이 수시에서 6회까지 지원가능하다는 점을 고려, 다른 대학과의 중복합격 등으로 최초합격 인원이 빠져나갔음을 의미한다. 충원율 공개가 대학 입장에서 불리한 것으로 여겨지는 이유다. 그렇지만 선호도가 더 높은 대학에 중복합격할 만큼 우수한 인재들이 주로 지원했다는 사실은 오히려 대학의 경쟁력을 입증하는 방편이 될 수도 있다.

<건국대 지역균형 충원율..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566.7%>
지난해 건국대 지역균형전형에서는 전 모집단위에서 추가합격이 발생했다. 가장 충원율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750%를 기록한 영어교육과다. 요강상 모집인원은 4명이었으나 예비번호 30번까지 추가합격하면서 최종 합격인원은 34명에 달했다. 건대 주요 인기학과인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역시 566.7%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6명 모집에 34명이 추가합격한 결과다. 요강상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하면 경쟁률이 21.5대1로 높지만, 최종 합격인원 40명을 기준으로 하면 실질적인 경쟁률은 3.2대1 수준으로 낮아진다고 볼 수 있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이어 경제학과 460%(모집 5명/추합 23명), 사학과 400%(4명/16명), 경영학과 388.24%(17명/66명), 문화콘텐츠학과 350%(4명/14명), 정치외교학과 325%(4명/13명). 행정학과 322.22%(9명/29명), 미래에너지공학과 320%(5명/16명), 스마트ICT융합공학과 300%(4명/12명), 화학과 300%(4명/12명) 순으로 300% 이상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각 모집규모의 3배 이상이 추가합격한 결과다.
100% 이하의 낮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부동산학과 80%(5명/4명), 생물공학과 50%(4명/2명), 줄기세포재생공학과 40%(5명/2명) 3곳이다. 생물공학과는 전 모집단위 중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면서 충원율도 낮았다. 허수를 배제하고도 가장 높은 인기를 보였던 셈이다. 수의예과는 5명 모집에 5명이 추가합격하면서 최종 10명이 합격. 1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경희대 지역균형 충원율.. 약학과 275%, 의예과 109.1%>
지난해 경희대 지역균형전형에서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정치외교학과다. 6명 모집에 31명이 추가합격하면서 516.7%의 충원율을 보였다. 최초경쟁률은 9.7대1이었지만, 실제 합격인원 37명을 기준으로 하면 실질적인 경쟁률은 1.6대1의 수준까지 낮아진다.
이어 영어영문학과 475%(모집 4명/추합 19명), 빅데이터응용학과 466.7%(3명/14명), 경영학과 464.3%(28명/130명), 사학과 450%(6명/27명), 경제학과 441.7%(12명/53명), 물리학과 425%(4명/17명), 사회학과 400%(8명/32명), 의상학과 400%(4명/16명) 순으로 400% 이상의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특히 28명을 모집한 경영학과의 경우 예비 130번까지 추가합격이 되면서 최종적으로는 158명이 합격됐다. 최초경쟁률은 12.7대1이었으나, 최종 합격인원을 기준으로하면 2.3대1에 불과하다.
매년 수험생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의약학계열 모집단위 역시 추가합격자가 발생했다. 약학과 275%(4명/11명), 의예과 109.1%(11명/12명), 치의예과 100%(8명/8명), 한의예과(인문) 66.7%(3명/2명), 한의예과(자연) 62.5%(8명/5명) 순이다. 추가합격이 발생하지 않은 모집단위는 한국어학과 한방생명공학과 2곳이다.
<고려대 학교추천 충원율.. 건축학과 333.3% ‘최고’>
지난해 고려대 학교추천전형에서 가장 충원율이 높았던 곳은 333.3%의 건축학과다. 9명 모집에 30명이 추가합격하면서 최종적으로 39명이 합격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화공생명공학과 263.2%(19명/50명), 경제학과 257.1%(28명/72명), 융합에너지공학과 257.1%(7명/18명), 물리학과 240%(10명/24명), 기계공학부 216.7%(30명/65명), 컴퓨터학과 216%(25명/54명), 생명과학부 209.5%(21명/44명), 정치외교학과 205.6%(18명/37명), 국어교육과 200%(10명/20명) 순으로 200% 이상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모집인원의 2배가 합격하며 100% 이상의 충원율을 보인 곳은 33곳으로 전체 모집단위 중 절반 이상이 해당된다. 인기학과인 의과대학 역시 30명을 모집했으나 31명이 추가합격하면서 최종 합격자는 61명. 충원율이 103.3%에 달했다. 80명을 모집한 경영대학은 예비 104번까지 빠지면서 충원율 130%다. 추가합격이 아예 발생하지 않은 곳은 한문학과 1개 뿐이다.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충원율.. 교육학과 수학교육학과 350% ‘최고’>
지난해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에서는 사범대의 충원율이 두드러졌다. 모집인원 대비 추가합격 비율이 가장 높았던 톱5 모집단위 중 4곳이 사범대였다. 교육학과와 수학교육과가 각 350%(모집 4명/추합 14명), 지리교육과 300%(7명/21명), 국어교육과 267%(6명/16명) 순이다. 톱5에 들진 않았으나 역사교육과와 가정교육과 역시 100%이상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역사교육과는 171%(7명/12명), 가정교육과는 100%(7명/7명)다.
사범대를 제외하고 200% 이상의 충원율을 보인 곳은 행정학전공 267%(6명/16명),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240%(10명/24명), 중어중문학과 233%(6명/14명), 융합에너지신소재공학과 229%(7명/16명), 바이오환경과학과 225%(8명/18명), 건축공학부 218%(11명/24명), 통계학과 217%(6명/13명) 순이다. 실질적으로 모집인원의 2배만큼 합격한 셈이다.
추가합격이 아예 발생하지 않은 곳은 없었다. 충원율이 가장 적은 모집단위는 정보통신공학과로 9명 모집에 1명이 추가합격. 11%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서강대 고교장추천 충원율.. 시스템반도체공학과 266.7% ‘최고’>
지난해 서강대 고교장추천전형에서 가장 충원율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사회과학부다. 요강상 모집인원은 11명이었으나 42명이 추가합격하면서 53명이 합격했다. 충원율은 381.8%에 달했다. 이어 지식융합미디어학부 271.4%(14명/38명), 인문학부 271.4%(14명/38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은 톱3다.
SK하이닉스와의 채용형 계약학과로 높은 인기를 끌었던 시스템반도체공학과 역시 266.7%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3명 모집에 11명이 추가합격한 결과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지원이 집중된 만큼 다수가 상위대학으로 빠져나갔을 것으로 추정된다. 요강상 모집인원을 기준으로 한 시스템반도체공학과의 최초경쟁률은 12.67대1이지만, 최종 합격인원 11명을 기준으로 한 실질적인 경쟁률은 3.5대1로 낮아진다.
<성균관대 학교장추천 충원율.. 사회과학계열 660% ‘최고’>
지난해 성균관대 학교장추천전형 충원율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사회과학계열이다. 5명 모집에 33명이 추가합격하면서 66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최초경쟁률은 21.6대1로 전 모집단위 중 압도적으로 높았으나, 합격 이후 최종등록하지 않은 허수 인원을 제외한 경쟁률은 2.8대1까지 낮아진다.
사회과학계열에 이어 전자전기공학부 580%(5명/29명), 소프트웨어학 490%(10명/49명), 사회학 472.2%(18명/85명), 글로벌융합학부 440%(10명/44명), 경영학 430%(10명/43명), 글로벌리더학 420%(5명/21명), 교육학 420%(5명/21명) 순으로 400% 이상의 높은 충원율을 보였다. 모집인원이 70명으로 가장 많았던 공학계열은 추가합격인원 역시 가장 많았다. 예비 255번까지 추가합격하면서 최종 합격인원은 325명이었다.
성균관대 학교장추천전형 가운데 충원율이 100% 이하인 모집단위는 없었다. 전 모집단위에서 모집인원보다 추가합격 인원이 더 많았던 셈이다. 32개 모집단위 중 26개 모집단위는 200~660%의 충원율을 기록했으며, 6개 모집단위는 100%의 충원율을 보였다.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 충원율.. 자연계 139%, 인문계 201%>
지난해 숙명여대 지역균형선발전형의 충원율은 전체 평균 176%다. 254명을 모집했으나 추가합격인원이 307명으로 더 많았다. 계열별로 보면 인문계 모집단위가 자연계에 비해 전반적으로 충원율이 더 높았다. 인문계열에서 모집규모에 비해 추가합격이 더욱 활발하게 이뤄진 셈이다. 자연계 평균 충원율은 139%, 인문계는 201%다.
자연계에서 가장 충원율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통계학과다. 6명 모집에 15명이 추가합격하면서 25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컴퓨터과학전공 200%(9명/18명), 의류학과 200%(6명/12명),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 185.7%(7명/13명), 식품영양학과 171.4%(7명/12명) 순으로 높았다.
인문계에서 가장 충원율이 높았던 모집단위는 문헌정보학과로 400%다. 3명 모집에 12명이 추가합격한 결과다. 요강상 모집인원 보다 5배 많은 15명이 최종 합격할 수 있었다. 이어 정치외교학과 340%(5명/17명), 미디어학부 316.7%(6명/19명), 영어영문학전공 285.7%(7명/20명), 아동복지학부 271.4%(7명/19명) 순으로 충원율이 높았다.
<서울시립대 지역균형선발 충원율.. 토목공학 교통공학 ‘0%’>
지난해 시립대 지역균형선발전형에서 충원율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국제관계학과 300%(5명/15명), 경제학부 300%(11명/33명), 경영학부 300%(26명/78명), 컴퓨터과학부 300%(7명/21명), 인공지능학과 300%(2명/6명)다. 이어 도시사회학과 275%(4명/11명), 행정학과 233.3%(9명/21명), 수학과 220%(5명/11명), 중국어문화학과 200%(3명/6명), 신소재공학과 200%(5명/10명), 도시공학과 200%(3명/6명) 순으로 200% 이상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추가합격이 아예 이뤄지지 않은 곳은 토목공학과 교통공학과 두 곳이다. 각 5명, 3명의 최초합격자가 모두 최종 등록하면서 충원율은 0%에 그쳤다.
<연세대 학생부교과(추천형) 충원율.. 치의예 58.3%, 의예 50%, 약학 33.3%>
지난해 연세대 학생부교과(추천형)에서 충원율이 가장 높은 모집단위는 128.6%의 심리학과다. 통상 교과전형에서 최고 충원율이 300% 이상을 기록하는 것과 비교해 연대의 경우 추가합격이 확연히 적게 발생하는 모습이다. 충원율 100%를 넘은 모집단위는 건축공학과 114.3%(모집 14명/추합 16명), 산업공학과 114.3%(7명/8명), 국어국문학과 111.1%(9명/10명), 컴퓨터과학과 107.7%(13명/14명), 철학과 100%(7명/7명), 생활디자인학과 100%(4명/4명) 등 6개에 불과했다.
의약학계열 모집단위를 살펴보면 치의예과 58.3%(12명/7명), 의예과 50%(22명/11명), 약학과 33.3%(6명/2명)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22명을 모집했던 의예의 경우 예비 11번까지 합격하면서 총33명이 합격했던 셈이다.
<인하대 지역균형 충원율.. 아태물류학부(인문) 300% ‘최고’>
지난해 인하대 지역균형전형에서 모집인원 대비 추가합격이 가장 많이 발생한 모집단위는 아태물류학과다. 10명 모집에 30명이 추가합격하면서 3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자공학과 272.7%(11명/30명), 정치외교학과 266.7%(6명/16명), 전기공학과 263.6%(11명/29명),
수학과 240%(5명/12명), 항공우주공학과 237.5%(8명/19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216.7%(6명/13명), 사회교육과 200%(6명/12명) 순으로 200% 이상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매년 수험생들의 높은 인기가 집중되는 의예과의 충원율은 162.5%다. 8명 모집에 13명이 추가합격하면서 최종 합격인원은 21명까지 늘었다. 추가합격이 가장 저조했던 모집단위는 해양과학과다. 5명 모집에 단 1명이 추가합격하면서 2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중앙대 지역균형 충원율.. 교육학과 460% ‘최고’>
지난해 중앙대 지역균형전형의 평균 충원율은 203.6%다. 505명을 모집했으나, 이보다 두 배를 웃도는 1028명이 추가로 합격한 결과다. 최초경쟁률은 평균 9.6대1이었으나, 추가합격자를 포함한 총 합격인원 1533명을 기준으로 하면 실질적인 경쟁률은 3.2대1로 낮아진다.
가장 높은 충원율을 보인 모집단위는 교육학과다. 5명 모집에 23명이 추가합격하면서 46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414.3%(7명/29명), 유아교육과 300%(5명/15명), 경영학부(경영학) 288%(50명/144명), 소프트웨어학부 286.7%(15명/43명), 첨단소재공학과 280%(5명/14명), 공공인재학부 273.3%(15명/41명) 순으로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추가합격 비율이 가장 저조했던 모집단위는 약학부다. 6명 모집에 5명이 추가합격하면서 83.3%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이어 간호학과(자연) 94.1%(17명/16명), 간호학과(인문) 92.3%(13명/12명) 순으로 충원율이 낮았다.
<외대 학교장추천 충원율.. 한국어교육과 366.7% ‘최고’>
지난해 외대 학교장추천전형에서 충원율이 가장 높았던 모집단위는 한국어교육과였다. 3명 모집에 11명이 추가합격하면서 366.7%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요강상 모집인원 3명을 기준으로 한 최초경쟁률은 12.3대1이었으나, 최종 합격인원 14명을 기준으로 한 실질적인 경쟁률은 2.6대1까지 낮아진다.
한국어교육과에 이어 한국어교육과 366.7%(3명/11명), 경영학부 300%(14명/42명), 영미문학‧문화학과 262.5%(8명/21명), 국제학부 250%(4명/10명), 독일어과 246.2%(13명/32명), 행정학과 240%(5명/12명), 영어교육과 225%(4명/9명), 융합일본지역학부 200%(7명/14명),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200%(6명/12명), Language&Trade학부 200%(3명/6명) 순으로 200% 이상의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한양대 지역균형 충원율.. 교육학과 1200% ‘최고’>
지난해 한양대 지역균형에서 가장 높은 충원율을 기록한 모집단위는 교육학과다. 3명 모집에 36명이 추가합격하면서 1200%의 충원율을 기록했다. 요강상 모집인원 3명을 기준으로 한 최초경쟁률은 18.7대1이었으나, 최종 합격인원 39명을 기준으로 한 실질적인 경쟁률은 1.4대1까지 낮아졌다.
이어 파이낸스경영학과가 550%로 높은 충원율을 기록했다. 요강상 모집인원은 6명이었으나, 33명이 추가합격하면서 총 합격인원은 39명까지 늘었다. 지난해 지원자가 40명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합격하고도 최종 등록하지 않은 허수를 제외한 실질적인 경쟁률은 1대1에 불과했다. 한양대의 지역균형의 경우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만큼 지원자격만 갖췄다면 합격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셈이다.
충원율 400%를 기록한 국어교육과도 마찬가지로 실질경쟁률은 1대1이었다. 지난해 모집인원 3명에 예비 12번까지 합격하면서 총 합격인원은 15명까지 늘었다. 지원인원 역시 15명으로, 지원자 전원이 합격이 가능했던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