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2024 수시에서 수도권 4년제 대학 중 간호학과를 학종으로 모집하는 대학은 18개교로, 455명을 모집한다. 상위15개대(건국대 경희대 고려대 동국대 서강대 서울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 연세대 이화여대 인하대 중앙대 한국외대 한양대) 중에서는 중앙대 서울대 인하대 연세대 이화여대 경희대 고려대 한양대의 8개교가 간호학과 학종 모집을 실시한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으로 범위를 넓힐 경우 가천대 성신여대 아주대 차의과대 신한대 을지대(성남/의정부) 가톨릭대 대진대 삼육대 등 10개교(을지대 2개캠 분리)가 학종 모집을 실시한다.
학종 서류평가 요소의 경우 상위대 3개교가 진로역량 반영 비율을 늘리고 학업역량 반영비율을 축소했다. 2015 교육과정개정에 따라 선택과목의 영향력이 커진 탓으로 분석된다. 서류평가에서 진로역량 비중을 늘린 대학은 중앙대 경희대 인하대다. 한편, 올해 학종의 주요 평가요소인 자소서 제출이 전면 폐지되면서 상대적으로 면접의 중요도가 더욱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학종은 수능최저 적용 여부를 통해 합격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다. 대부분의 대학이 서류평가와 면접만으로 전형을 진행하지만, 일부 상위권 대학에서는 높은 수능최저를 적용해 수능최저 충족 여부가 합격의 주요 열쇠로 작용하는 경우도 있다. 2024수시에서는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의 4개교가 간호학과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면접 실시 여부에 따라 전형을 분류하기도 한다. 면접 없이 서류 100%만으로 학생을 선발하는 전형은 6개다. 한양대(일반) 중대(탐구형) 이대(미래인재) 을지대(EU미래인재) 신한대(신한국인) 성신여대(학교생활우수자)가 해당된다. 6개 전형 중 이대가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와 면접 모두 없는 전형은 지원 부담이 적어 학생부에 강점을 보이는 학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17개 전형은 면접을 실시한다. 서울대 일반과 고려대 계열적합, 가천대 가천바람개비 3개 전형은 2단계 면접 반영 비율이 50%로 높은 편이다. 연세대 활동우수형과 삼육대 세움인재는 면접을 40% 반영한다. 이외 전형은 면접 반영비율이 30%로 동일하다.
간호학과는 취업률이 높고 이직과 재취업이 용이해 지망하는 학생들이 많다. 교육부가 구랍 19일 밝힌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조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생 순위에서 간호사가 4.8%로 희망직업 2위를 차지했다. 그럼에도 병상인원이 늘어나 여전히 인력은 부족해 간호학과 수요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학별 2024 모집요강을 통해 수도권 대학 학종에서 간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하는 대학의 전형을 살펴본다.
<수능최저 적용 4개교..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 ‘경희대 수능최저 폐지’>
수능최저는 상위 대학에서 적용한다. 서울대 고대 연대 이대 4개교다. 주요 변화로는 고대가 학업우수형의 면접 배수를 6배에서
5배로 줄이고, 계열적합형의 2단계 면접 반영 비율을 40%에서 50%로 늘렸다. 연대 활동우수형은 1단계 배수를 2.5에서
3으로 확대했다.
- 연세대 활동우수형 24명.. 인문자연 통합선발
|수능 최저를 적용하는 대학 중 연대 활동우수형의 정원이 24명으로 가장 많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40%와 1단계6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선정하는 식이다. 인문/자연 모두 지원가능한 학과로,
인문/자연 수능최저 중 한 가지를 충족하면 된다. 인문은 국수(확/미/기) 중 1과목 포함 2개 영역 등급합 4이내, 자연은
수(미/기) 포함 2개 과목 등급합 5이내다. 영어는 인문/자연 모두 3등급 이내, 한국사는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서류는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발전가능성을 평가한다. 학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는 기초 수학능력이 있는지, 지원 전공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과 준비정도, 공동체 일원으로서의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 현재 수준보다 질적으로 더 높은 단계로 향상될 가능성을 본다. 면접은 현장 비대면 녹화 면접으로 면접 당일 지원자가 현장에서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한다. 제시문을 바탕으로 학업역량을 평가한다. 올해 간호대학 면접은 수능 이후인 11월19일 오후에 예정 했다.
- 이화여대 미래인재 23명.. 자연 18명 인문 5명
이화여대는 미래인재전형으로 23명을 서류100% 일괄합산해 선발한다. 계열별로 정원을 나눠 자연 18명 인문 5명을 선발한다.
학생부100%로 선발하며, 지원자의 학업역량, 학교활동의 우수성, 발전가능성을 종합평가한다. 수능최저도 계열별로 상이하다.
자연계열의 경우 국수(미/기)영탐(과) 중 수학을 포함해 2개 등급합 5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인문계열은 국수영탐(사/과) 중
3개 등급합 6이내다. 탐구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 고려대 일반(학업우수형) 15명.. 1단계 배수 축소
고려대는 수능최저 적용 학종인 일반(학업우수형)을 통해 15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지난해는 1단계에서 서류100%로
6배수를 선발했으나, 올해는 5배수만 정한다. 2단계에서는 면접30%를 더해 최종합격자를 뽑는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과탐
4개 영역 등급합 8이내며, 한국사는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탐구는 1과목을 반영하며, 과탐 동일 분야 Ⅰ+Ⅱ 조합은
인정하지 않는다.
면접 유형은 제시문 활용 면접 형태다. 제시문 활용 면접의 경우 정해진 준비시간 동안 제시문 숙독과 문항에 대한 답변을 준비하도록 하며 메모지를 제공한다. 면접 고사실에서는 지원자가 작성한 메모지를 참고해 정해진 면접시간 동안 면접을 진행하게 된다. 학업우수형의 경우 제공된 제시문을 12분간 읽는 시간을 가진 뒤, 약 6분간 면접을 진행한다.
- 서울대 지역균형 10명.. 인문자연 통합선발
서울대는 지균을 통해 간호학과 신입생 10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 후 수능최저를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 최저는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7이내다.
인문/자연 통합계열로 운영되기 때문에 수학/탐구에서 필수 지정영역은 없으나 탐구 2과목 평균을 적용한다. 과탐은 서로 다른 분야의
조합만 인정하며, 동일 분야 Ⅰ+Ⅱ는 인정하지 않는다.
서류평가에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학업능력, 자기주도적 학업태도, 전공 분야에 대한 관심, 지적 호기심 등 창의적 인재로 발전할 가능성 등에 대해 종합평가한다. 학생마다 주어진 환경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여건 내에서’ 교과학습 활동의 성취수준과 학업역량을 적극적으로 이끌어냈는지를 평가한다는 설명이다. 교과학습 내용은 지원자가 이수한 교과목 특성, 수업 내용, 학업 수행 내용, 이수자 등을 고려해 정성평가한다. 지원자의 교육환경을 바탕으로 고교 전 교과를 충실히 이수했는지와 서울대 교과이수기준 충족 여부 등을 고려해 평가한다.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에서 나타나는 지적 호기심, 학업에 대한 열정, 적극성/진취성, 학업수행 과정에서의 주도성, 논리적 사고력, 과제수행능력 등의 학업소양을 입체적으로 평가한다. 개인의 품성뿐 아니라 리더십, 공동체 의식, 책임감, 사회적 기여 가능성 등을 함께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제출서류 기반 면접으로 실시한다. 서류내용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학업 소양을 평가하는 식이다.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10분 내외 면접평가를 실시한다.
<수능최저 미적용 15개교>
올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학종을 운영하는 대학은 15개교다. 지난해까지 평택대가 포함됐으나 올해부로 간호학과를 폐지했다.
정원외로 모집하던 서울대 기회균형전형을 정원 내로 전환했다. 중대 다빈치형인재는 탐구형으로 전형명을 변경, 서류 평가 요소도
수정한 변화가 있다.
- 중앙대 다빈치형 탐구형 52명 ‘최대 규모’.. 인문/자연 분리모집
중앙대는 인문과 자연을 분리해 융합형인재와 탐구형인재 두 전형을 운영한다. 인문은 두 전형 모두 10명을 모집하며 자연은 16명을
모집한다. 융합형인재는 서류100%로 1단계에서 3.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탐구형인재는 서류100%로 일괄합산한다.
서류 평가 요소는 기존의 5가지에서 3가지로 간소화됐다. 전형별로 평가요소 반영비율이 다르다. 융합형은 학업역량을, 탐구형은 진로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한다. 융합형인재는 학업 50% 진로 30% 공동체 20%를 반영한다. 탐구형은 진로 50% 학업40% 공동체 10%의 비중이다.
면접은 제출서류 기반 심층면접으로 진행된다. 답변을 통해 논리적 전개 능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본다. 교내협력 활동, 공동체 활동 등 과정에서 나누고 배우고 성장한 내용 등을 통해 지원자의 인성, 학교생활 태도도 평가한다. 면접은 평균 5~8개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되며, 시간은 10분 이내다. 면접 평가요소는 학업준비도, 서류신뢰도,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의 3개 요소로 나뉜다.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업준비도 40%, 서류신뢰도 40%, 인성 및 의사소통능력 20%다.
- 가천대 가천바람개비 45명 모집
가천대는 학종 가천바람개비를 통해 간호학과 신입생 45명을 모집한다. 전년 대비 2명 증가했다. 1단계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50%와 면접50%로 합산한다. 가천대서류평가에서는 인성 30%, 발전가능성 20%, 전공적합성
30%, 기초학업능력 20%로 반영해 평가를 진행하며, 면접평가는 인성 30%, 발전가능성 20%, 전공적합성 30%,
의사소통능력 20%로 합산해 합격자를 선정한다.
- 성신여대 학교생활우수자/자기주도인재 33명.. ‘면접 유무 차이'
성신여대는 학교생활우수자와 자기주도인재의 2개 전형을 통해 간호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전형별 모집인원은 학교생활우수자 17명,
자기주도인재 16명이다. 두 전형은 면접 유무로 구분된다. 학교생활우수자는 서류100%로 전형을 진행하는 반면, 자기주도인재는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로 합산한다.
학교생활우수자는 학업역량 반영 비율이 높은 반면, 자기주도인재는 진로역량을 위주로 평가하는 차이도 있다. 서류 반영 비율은 학교생활우수자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30% 공동체역량 20%, 자기주도인재 진로역량 50% 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다.
- 차의과대 학생부종합 31명
차의과대는 학종을 통해 31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을 선발한다.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한다. 학종 평가는 학업역량 30%, 전공적합성 30%, 인성 20%, 발전가능성 20%로 진행한다. 학업역량은
학업성취도/학업태도와 학업의지/탐구활동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전공적합성은 전공관련 교과목 이수와 성취도/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에 대한 평가가 이뤄진다. 인성은 협업능력/나눔과 배려/소통능력/도덕성/성실성을, 발전가능성은
자기주도성/경험의 다양성/리더십/창의적 문제해결력을 중점으로 평가한다. 면접은 3인 이상의 면접위원과 지원자 1인이 10분 내외로
진행한다. 전공적합성 40%, 인성 40%, 발전가능성 20%로 반영한다.
- 서울대 일반 27명 기회균형 3명.. 일반 제시문 면접 ‘화학/생명과학 인문학/사회과학 중 선택’
서울대는 수능최저 미적용 전형을 2개로 나눠 운영한다. 일반 27명 기회균형 3명이다. 기회균형의 경우 지난해까지 정원외
전형이였지만 올해부로 정원내로 바뀌었다. 일반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50%로 반영해 면접의 비중이 큰 특징이다. 기회균형은 1단계 배수는 동일하나 2단계 면접 반영비율은 30%로 더
낮다.
일반 전형의 면접/구술고사는 제시문 활용 면접이다.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습능력을 평가한다.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15분 내외로 실시한다. 제출서류를 참고해 추가질문이 진행될 수 있다. 모집단위에 따라 30~45분 내외의 답변 준비시간이 주어진다. 고교 교육과정상의 기본 개념 이해를 토대로 단순 정답이나 단편 지식이 아닌 종합적인 사고력을 평가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어진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면접관과 수험생 사이의 자유로운 상호작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과 논리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모집단위에 따라 평가내용이 다른데 간호대학은 화학 생명과학 또는 인문학 사회과학 중 하나를 택한다.
- 대진대 윈윈대진 28명 모집
대진대는 대표 학종인 윈윈대진을 통해 28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15명을 모집한 것괴 비교해 정원이 크게 늘었다. 서류100%로
4배수를 통과시킨 후,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한다. 윈윈대진은 기초학습능력 40%, 성장잠재력 30%, 인성
30%를 합산해 서류평가를 진행한다. 면접은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수험생 개인별로 10분 내외의 블라인드 면접을 실시한다.
반영비율은 학업역량 30%, 잠재역량 30%, 인성 40%로 인성에 방점을 뒀다.
- 인하대 인하미래인재 25명.. 인하참인재 폐지
인하대는 인하미래인재로 25명을 모집한다. 서류100%전형 인하참인재는 올해 폐지됐다. 인하미래인재는 서류100%로 3.5배수를
통과시킨 후 2단계에서 면접30%와 1단계70%를 합산한다. 인하미래인재의 인재상은 ‘학교생활의 적극성을 바탕으로 지원하는 전공에
대한 관심 및 열정을 지닌 인재’다. 학종 평가요소는 진로탐구역량 50%, 기초학업역량 30%, 공동체역량 20%다.
- 아주대 ACE 25명 모집
아주대는 대표 학종인 ACE전형으로 25명을 선발한다. 단계별 전형으로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는
1단계70%에 면접30%를 반영한다. 지원자의 학업역량 목표의식 자기주도성 공동체의식 성실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업역량 37%, 진로역량35% 공동체역량 28%다. 면접에선 서류진실성과 의사소통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2인
이상의 면접관이 지원자 1명에 대한 평가를 진행하며, 지원자 1인당 면접시간은 10분 내외다.
- 경희대 네오르네상스 18명 모집.. 인문/자연 각 9명
경희대는 2024수시에서 인문과 자연 각 9명의 간호학과 신입생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단계별 전형이다. 네오르네상스는 경희대의 인재상인 다양한 공동체 안에서 삶을
완성해 나가는 책임 있는 교양인 ‘문화인’, 지구적 차원에서 타인과 함께 평화를 추구하는 세계시민 ‘세계인’, 학문 간 경계를
가로지르며 융복합 분야를 개척하는 전문인 ‘창조인’을 선발하는 전형이다. 학생부 평가 요소는 학업역량 30%, 진로역량50%,
공동체역량 20%다. 공동체역량에서 평가하는 성실성의 경우 출결을 반영하기 때문에 3학년2학기까지 학교생활도 충실히 임해야 한다.
면접평가는 지원동기와 가치관 인성 등을 묻는 공통질문과 개인 서류확인 면접으로 진행된다. 개인면접으로 면접관 2인과 지원자
1인이 10분 내외로 면접을 진행한다.
- 가톨릭대 학교장추천 16명 모집
가톨릭대는 학교장추천을 통해 전년 대비 2명 확대한 14명을 모집한다.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면접30%와
1단계70%를 합산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가톨릭대 학교장추천은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신학과의 4개 학과에서만 모집을
진행하는 전형이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로서 소속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서류 종합평가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바탕으로 진행한다. 평가요소는 학업역량 25%, 전공적합성 35%, 인성 15%, 발전가능성
25%다. 지원자 1인에 대해 2인의 입학사정관이 독립평가를 진행하며, 학생부와 자소서에 나타난 지원자의 역량을 평가요소에 따라
종합/정성평가를 진행한다.
- 신한대 신한국인 16명.. ‘교과 비교과 활용’
신한대는 대표 학종인 신한국인전형을 통해 16명을 모집한다. 학생부100%로 선발한다. 신한국인 전형은
기초학습능력/리더십/지원동기/창의성/기본품성 등에 대한 평가를 진행한다. 학생부에 기재된 내용을 중심으로 평가하며, 교과와 비교과
영역 모두 활용한다.
- 을지대 성남캠 16명, 의정부캠 13명.. EU자기추천 EU미래인재
을지대는 성남캠과 의정부캠에서 간호학과 모집을 실시한다. 전형은 EU자기추천과 EU미래인재의 두 개로 나뉜다. 2024수시에서
EU자기추천은 성남캠 8명, 의정부캠 7명을, EU미래인재는 성남캠 8명, 의정부캠 6명을 모집한다. EU자기추천은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로 합산한다. 반면 EU미래인재는 서류100%로 선발한다.
- 한양대 학생부종합 13명 모집
한양대는 학종 일반에서 자연계 학생 13명을 간호학과 신입생으로 모집한다. 학생부100%로 선발한다. 학생부는 고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 종합성취도, 핵심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를 진행한다. 다수의 교사가 다년간 작성한 학생부의 내용에서 공통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학생의 역량을 평가한다.
- 삼육대 세움인재 12명 모집
삼육대는 세움인재를 통해 12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문/자연 통합모집이 실시되며, 1단계에서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1단계60%와 면접40%를 합산하는 식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서류 평가자료로는 학생부와 자소서를 활용하며,
학업역량/전공적합성/발전가능성/인성 평가영역의 요소들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면접은 서류평가 내용 확인과 개별질문이
주어진다. 인당 8분 이내로 블라인드 평가한다. 학업역량 20% 전공적합성 30% 발전가능성 30% 인성 20%로 반영한다.
- 고려대 계열적합형 10명.. ‘면접40% 반영’
고려대는 계열적합형으로 자연계 간호학과 신입생 10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반영한다. 면접은 1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2인 이상의 면접위원이 평가한다. 제시문 관련 질문에 대한
답변을 토대로 분석력 적용력 종합적사고력 등을 평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