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조혜연 기자] 전국 12개 한의대(부산대 한전원 포함)는 2024수시에서 정원내 490명(67.7%)을 모집한다. 지난해 475명(67.4%)을 모집했던 것과 비교해 15명(0.3%p) 확대된 규모다. 세부적으로는 교과에서 278명(38.4%), 학종에서 186명(25.7%), 논술에서 26명(3.6%)을 선발한다. 전년 대비 교과과 논술의 규모가 소폭 확대되고, 학종이 축소된 특징이다. 지난해엔 교과전형 263명(37.3%), 학종 191명(27.1%), 논술전형 21명(3%) 규모였다.
통합형 수능 이후 한의대 인문계열은 이과 수험생이 대거 쏠리는 ‘이과침공’이 두드러졌으나 올해는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대구한의대에 이어 올해부턴 경희대와 원광대까지 인문/자연으로 분리모집을 실시하는 3개 대학 모두 인문계열 수능최저에 사탐만 선택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했기 때문이다. 경희대와 대구한의대는 수학 가운데서도 확률과통계만 반영, 미/기 선택을 제한해 인문계 학생이 더욱 주목해볼 만 하다.
의약계열 중 인문계의 문호가 가장 넓은 한의대는 가천대 경희대 대구한의대 대전대 동국대WISE캠(이하 동국대(경주)) 동신대 동의대 부산대 상지대 세명대 우석대 원광대의 12개교 체제로 운영되고 있다. 부산대는 학석사통합과정인 한전원을 운영한다. 대전대 동신대 동의대 상지대 세명대 우석대의 6개교는 인문/자연 계열별 모집인원이 분리돼 있지는 않지만 수능최저에 선택과목 제한을 두지 않아 인문계 학생이 교차지원할 수 있는 전형을 운영하고 있다.
12개교 가운데 수시 모집규모가 가장 큰 곳은 대구한의대로 88명이다. 이어 경희대 63명, 동국대WISE 61명, 대전대 59명, 원광대 51명, 동의대 34명, 동신대 30명, 세명대 25명, 우석대 상지대 각24명, 부산대 20명, 가천대 12명 순으로 규모가 크다.

<수시 최대 전형 ‘교과’ 278명(38.4%) ‘확대’.. 11개교 28개 전형>
2024한의대는 교과전형을 통해 278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2023학년 263명(37.3%)에서 15명 증가했다.교과전형은 전 전형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기 때문에 수능최저 유무보다 면접의 유무로 합격 가능성을 타진해 볼 필요가 있다. 인문/자연 분리모집에 따라 수학과 탐구에서 선택과목을 지정해두는 경우에도 유의해야 한다. 자연계를 선발하는 동국대(WISE)와 부산대 가천대의 경우 수학은 미/기, 탐구는 과탐을 택해야 한다. 경희대와 대구한의대는 인문/자연 분리모집으로 인문계는 확통과 사탐, 자연계는 미/기와 과탐에 응시해야 한다. 이외 대학은 선택과목 규정이 없거나 계열별로 상이하다.
- 면접 실시 2개교 2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는 교과전형은 대전대 교과면접과 대구한의대 면접전형 두 개뿐이다. 2023학년까지 운영하던 가천대 지역균형이 제외되고 우석대 지역인재가 전형방식을 교과100%로 변경하며 2개교 줄었다.
대전대는 교과면접전형으로 15명을 모집한다. 자연/인문 통합선발이다. 1단계에서 학생부100%로 모집인원의 8배수를 선발한다. 전년 6배수에서 확대된 변화가 있다. 2단계에서는 1단계60%+면접4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2과목 평균) 중 3개 등급합 5이내다. 대전대는 학생부 반영방법을 변경한다. 기존에는 교과별 각 2개 8과목 반영에서 공통/일반선택 6과목과 진로선택 2과목을 반영한다. 공통/일반선택 교과 반영 과목 수 축소로 지원자의 부담감 경감한다는 설명이다. 출석 점수 산출방법도 변화가 있다. 급간 차를 강화해 성실하고 우수한 학생을 우선 선발한다.
대구한의대는 면접전형으로 인문 4명, 자연 9명을 모집한다. 1단계에서 교과80%+출결20%로 10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교과56%+면접30%+출결14%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중 인문이 3개 등급합 4이내, 자연이 3개 등급합 5이내다. 선택과목은 인문이 수학 확통, 탐구 사탐을 치러야 하며 자연은 미/기와 과탐을 치러야 한다. 탐구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하며 한국사는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 면접 미실시 11개교 26개 전형
학종으로만 한의대 신입생을 선발하는 원광대를 제외한 한의대 11개교는 면접 미실시 전형을 운영한다. 총 26개 전형 규모다. 지난해 23개 전형에서 대구한의대 지역기회균형, 부산대 학생부교과 2개 전형이 제외되고 가천대 학생부우수자, 동국대WISE 불교추천인재, 상지대 교과강원인재/교과강원인재균형, 우석대 지역인재 5개 전형이 추가된 변화다.
대전대는 교과중점 지역인재Ⅰ 지역인재Ⅱ 세 전형으로 40명을 모집, 가장 큰 규모다. 각 15명, 23명, 2명을 선발한다. 지역인재는 대전/세종/충남/충북 출신자만 지원 가능하며 지역인재Ⅱ의 경우 고른기회 성격의 추가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교과90%+출결1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중 교과중점은 3개 등급합 5이내, 지역인재는 등급합 6이내다.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대구한의대는 일반 고른기회 지역인재 세 전형으로 39명을 인문/자연 분리모집한다. 지역인재만 교과80%과 출결20%를 합산하며, 일반전형과 고른기회는 교과10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인문계의 경우 국수(확)영탐(사), 자연계의 경우 국수(미/기)영탐(과) 중 일반과 지역인재가 인문 3개 등급합 4이내, 자연 3개 등급합 5이내, 고른기회가 인문 3개 등급합 5이내, 자연 3개 등급합 6이내다. 한국사는 필수 응시,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동국대(WISE)는 교과 지역인재(교과) 기회균형(지역인재) 불교추천인재 4개 전형으로 34명을 모집한다. 모두 학생부100%로 반영한다. 동국대(WISE)는 올해부터 수능최저기준으로 적용했던 영어 2등급 제한을 폐지한다. 교과전형은 국 수(미/기) 과탐 등급합 5이내, 그 외전형은 국 수(미/기) 영어 과탐 중 3과목의 등급합 4이내를 충족하면 된다. 탐구영역은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학생부 교과 성적 반영기준에도 변경사항이 있다. 기존에는 선택교과를 반영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선택교과 전 과목을 반영하고 생Ⅱ와 화Ⅱ는 가산점을 부여한다.
동신대는 일반 지역학생 지역학생기회균형 세 전형으로 30명을 교과80%에 출결20%로 선발한다. 일반 12명, 지역학생 16명, 지역학생기회균형 2명 규모다. 지역학생의 지원자격은 광주 전남 전북 소재 고교출신이며, 지역학생기회균형은 고른기회 성격의 추가 자격요건을 갖춰야 한다. 수능최저는 국 수 영 사/과탐 가운데 일반 지역학생 2개전형이 3개 등급합 5이내, 지역학생기회균형이 3개 등급합 6이내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부산대는 교과에서 지역인재 1개전형만 운영한다. 부산 울산 경남 학생들만 지원할 수 있는 셈이다. 교과100%로 운영하던 전형에서 학업역량평가를 20% 반영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교과80%+학업역량평가2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 수(미/기) 영 과탐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경희대는 유일하게 교과종합평가를 실시하는 대학이다. 지역균형으로 인문 3명, 자연 8명을 분리모집한다. 학생부70%+교과종합평가30%의 정성평가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탐구는 상위 1과목을 반영한다. 자연은 수학에서 미/기, 탐구에서 과탐을 반영한다. 인문은 수학에서 확통만, 탐구에서는 사탐만 반영한다.
동의대 세명대 우석대 상지대 가천대는 교과100%로 전형을 운영한다. 동의대는 수능최저에서 국수영탐 중 3개 5이내를 맞춰야 한다. 세명대는 탐구 없이 국수영의 등급합이 5이내여야 한다. 가천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1등급 2개다. 우석대와 상지대는 선택과목에 따라 수능최저가 상이하다. 우석대는 국수영탐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7이내여야 하며 수학에서 미/기 선택 시 1등급 상향한다. 상지대 일반은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4이내를 충족해야 하지만 미/기+과탐 조합을 반영하면 3개 등급합 5이내로 기준이 낮아진다. 교과강원인재와 교과강원인재균형은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5이내를 충족해야 하지만, 미/기+과탐 반영시 3개 등급합 6 이내로 완화된다. 탐구는 2과목 평균치를 반영한다.
<학종 186명(25.7%) ‘축소’.. 9개교 16개 전형>
학종에서는 9개교가 16개 전형으로 186명을 모집한다. 지난해와 동일한 규모다. 학종은 교과전형과 달리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대학도 있어 전략적 지원이 필수다. 9개교 중 경희대와 동의대만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는다. 전년 수능최저를 반영하지 않던 대전대는 올해 수능최저를 반영한다.
면접 실시 여부 역시 합격 가능성을 타진해 볼 수 있는 주된 요소다. 원광대 경희대 동국대WISE 가천대 동의대 대전대는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반면 대구한의대 상지대 세명대는 면접 없이 일괄합산 전형으로 운영한다.
- 면접 실시 6개교 10개 전형
면접은 6개교 10개 전형에서 실시한다. 6개교 모두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 전형을 거친다. 2단계 전형방법도 면접을 50%로 크게 반영하는 가천대를 제외하면 모두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원광대는 수시에서 학종으로만 한의대 신입생을 선발하는 특징이 있다. 학생부종합 지역인재Ⅰ(광주/전남) 지역인재Ⅰ(전북) 지역인재Ⅱ 네 전형으로 51명을 모집, 가장 큰 규모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다. 인문은 사탐을 선택해야 하며 자연은 수학에서 미/기, 탐구에서 과탐을 선택해야 한다. 기존에는 인문계의 탐구 선택과목 제한이 없었지만 올해부턴 이과침공을 막기 위해 사탐만 선택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지역인재에 한해 탐구를 상위 1과목만 반영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모든 전형에서 2과목 평균을 반영하도록 바뀌었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동국대WISE는 지역인재(종합) 참사람 두 개 전형으로 22명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수학과 과학 선택과목을 미/기와 과탐으로 제한을 두며 사실상 자연계만 선발하는 변화가 있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탐(과) 3개 등급합 5이내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수능최저를 신설한 대전대 혜화인재의 경우 5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2과목 평균) 중 3개 등급합 6이내다. 탐구는 2과목 평균을 반영한다. 선택과목 제한이 없어 사실상 인문 자연 통합선발의 형태를 띈다.
경희대 네오르네상스와 가천대 가천의약학, 동의대 학교생활우수자(면접)은 별다른 변화 없이 전년과 동일한 전형방법을 유지한다. 가천대는 가천의약학을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50%로 반영한다. 올해 자연계에서만 12명을 모집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1등급 2개다. 탐구는 2과목 모두 1등급이어야 한다. 경희대는 자연 22명, 인문9명을 선발하며 동의대는 자연/인문 통합 9명을 선발한다. 두 대학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아 학생부를 어느 정도 갖췄다면 면접에만 집중할 수 있다.
- 면접 미실시 3개교 6개 전형
대구한의대 지역인재 일반, 상지대 종합일반 종합강원인재 종합강원인재균형, 세명대 학생부종합의 3개교 6개 전형은 면접 없이 일괄합산 평가를 진행한다.
대구한의대는 지역인재와 일반전형에서 서류종합평가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총 36명을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인문이 국수(확)영탐(사) 중 3개 등급합4이내, 자연이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5이내다. 인문 지원자의 경우 반드시 확통과 사탐을 응시하도록 지정하고 있어 인문계 학생이 적극적으로 도전해 볼 만하다.
상지대는 종합일반 7명, 종합강원인재 7명, 종합강원인재균형 1명을 모집한다. 모두 과40%+비교과60%에 수능최저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상지대는 선택과목에 따라 수능최저가 상이하다. 종합일반은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4이내를 충족해야 하지만 미/기+과탐 조합을 반영하면 3개 등급합 5이내로 기준이 낮아진다. 종합강원인재와 종합강원인재균형은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5이내를 충족해야 하지만, 미/기+과탐 반영시 3개 등급합 6 이내로 완화된다. 탐구는 2과목 평균치를 반영한다.
세명대는 서류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만 반영하며 3개 등급합 5이내다. 탐구는 수능최저에 반영하지 않는다.
<논술 26명(3.6%) ‘동일’.. 부산대 지역인재 신설>
2023학년까지 한의대 입시에서 논술전형을 운영하는 곳은 경희대가 유일했지만 2024학년엔 부산대 논술 지역인재가 추가됐다. 부산 울산 경남 고교에서 전 교육과정을 이수한 자가 지원 가능하며 자연계 5명을 모집한다. 논술70%+교과3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중 수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4등급 이내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논술문제는 수리논술 형태로, 고사는 100분간 진행된다.
경희대 논술우수자는 전년과 동일하게 인문 5명, 자연 16명을 분리모집한다. 올해는 교과반영 없이 논술점수만 100%을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 이내다. 탐구는 상위 1과목만 반영한다. 선택과목의 경우 자연은 수학에서 미/기, 탐구는 과탐을 선택해야 하며 인문은 확통과 사탐만 선택할 수 있다.
<면접/논술 일정.. 동국대WISE 대구한의대 면접일 중복 ‘유의’>
한의예과 면접은 8개교 12개 전형에서 진행한다. 10월14일 대전대 교과전형 면접을 필두로 시작된다. 11월4일 대전대 학종 혜화인재까지 두 개 전형이 수능 이전에 면접을 치르는 특징이다.
수능 이후에는 25일 동의대 학종 학교생활우수자(면접), 28일 원광대 학종 지역인재Ⅰ 지역인재Ⅱ, 29일 원광대 학종 학생부종합 순으로 면접이 진행된다. 동국대WISE 학종전형인 참사람과 지역인재, 대구한의대 교과 면접전형은 12월2일로 일정이 중복된다. 이어 3일 경희대 학종 네오르네상스, 7일 가천대 학종 가천의약학 순이다.
논술일정은 경희대 논술우수자(자연)이 11월18일로 가장 빠르다. 경희대 논술우수자(인문)은 다음날인 19일에 고사를 치르게 된다. 부산대 논술 지역인재의 고사일정은 11월25일이다.
<2023한의대 수시경쟁률 26.12대1 ‘소폭 하락’>
전국 12개 한의대의 2023수시 경쟁률은 정원내 26.12대1(모집 475명/지원 1만2407명)로 전년 29.12대1(426명/1만2407명)보다 소폭 하락했다. 모집인원이 지난해보다 49명 늘었지만 지원인원은 동일했다.
경희대가 65.54대1(63명/4129명)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고, 동의대 대구한의대 상지대 부산대 가천대 동국대(WISE) 대전대 세명대 우석대 동신대 원광대 순으로 뒤를 이었다. 경희대 동의대 상지대 가천대의 4개교는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이 외 8개교는 모두 하락했다. 특히 동신대와 세명대는 하락폭이 절반 이상으로 매우 크다. N수생의 영향을 크게 받는 수도권 대학 특성상 경희대와 가천대의 경쟁률 상승은 예견된 결과다.
전형별로 살펴보면 학종은 전년 대비 경쟁률이 상승했으며 논술전형과 교과전형은 하락했다. 경희대가 유일하게 운영했던 논술전형은 161.9대1(21명/3400명)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지만 전년 162.52대1(21명/3413명)보다는 소폭 하락했다. 교과전형은 19.88대1(263명/5228명)로 마감했다. 전년 26.43대1(205명/5400명)보다 하락한 수치다. 학종은 전년 17.97대1(200명/3594명)에서 2023학년 19.79대1(191명/3779명)로 전형 중 유일하게 상승했다. 한의대 학종은 대부분 문이과를 별도로 선발하는 데다 내신을 베이스로 진행한다는 점에서 ‘이과침공’의 가능성이 떨어지고 N수생의 접근도 쉽지 않다. 결국 한의대 학종의 경쟁률 상승은 논술전형과 정시 중심의 최상위권 N수생을 피하려는 재학생의 적극적 지원이 몰린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