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2022학년부터 학부 선발을 실시해 올해로 3년차 모집을 실시하는 약대는 의대 뒤를 잇는 최고선호 모집단위다. 첫 모집인 2022 수시경쟁률은 44.14대1(모집 960명/지원 4만2374명)로 의대 경쟁률(36.29대1)을 넘어서며 돌풍을 일으켰지만 지난해인 2023수시에서는 36.86대1(989명/3만6458명)으로 하락했다. 약대 첫 입시 결과가 나온 상황에서 무리한 수시지원이 줄어들며 정상을 되찾아 가는 과정으로 보인다.
전국 37개 약대는 2024수시에서 정원내 기준 1023명을 모집한다. 첫 모집인 2022학년 960명, 2023학년 989명에 이어 확대세다. 비율로 보면 약대 37개교의 수시/정시 전체 모집인원인 1762명의 58.1% 규모로 지난해 56.7%보다 1.3%p 확대된 수치다. 단 경북대와 계명대 등 일부 대학은 혁신신약학과를 운영하고는 있지만 국가고시 자격이 주어지는 6년제 과정이 아니므로 약학 관련 첨단학과는 제외한 수치다.
수시에서는 교과전형이 532명(30.2%)을 모집, 3년째 최대 전형 자리를 지키고 있다. 지난해 530명(30.4%)보다 2명 증가한 규모지만 비율로는 축소됐다. 전형계획과 비교해 경상국립대 목포대 순천대 인제대 계명대의 5개교가 요강에서 모집인원을 소폭 확대했다. 학종으로는 올해 408명(23.2%)을 모집한다. 지난해 387명(22.2%)과 비교해 21명 증가했으며 비율도 1%p 상승했다. 경북대 목포대 원광대가 전형계획 대비 인원을 확대했다. 논술은 83명(4.7%)을 모집, 지난해 72명(4.1%)과 비교해 11명 증가했으며 비율은 0.6%p 상승했다. 고려대(세종)이 논술 모집인원을 전형계획보다 2명 더 확대했다. 정시에서는 나군이 390명(22.1%)으로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며 가군 302명(17.1%), 다군 47명(2.7%) 순으로 지난해 나군 362명(20.8%), 가군 336명(19.3%), 다군 56명(3.2%)과 비교해 나군의 모집규모가 더 커지고 가군 다군은 축소됐다.
내년인 2025학년에도 수시는 확대세를 이어간다. 2025전형계획을 보면 수시 1034명(58.6%), 정시 730명(41.4%) 규모다. 수시는 교과 525명(29.8%), 학종 419명(23.8%), 논술 90명(5.1%)이며 정시는 나군 394명(22.3%), 가군 291명(16.5%), 다군 45명(2.6%) 순이다.
<‘최대 전형’ 교과 34개교 532명 ‘확대’.. ‘진로선택 반영 체크’>
수시 내 최대 전형인 교과전형으로는 34개교가 65개 전형으로 532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530명(30.4%)보다 2명
확대됐다. 교과전형의 경우 연세대와 동국대를 제외한 모든 대학이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만큼 면접 실시 여부를 통해 구분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경우가 29개교 59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는 경우가 5개교 6개 전형이다. 면접이 있는 전형과
없는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인제대의 3개교 중복 포함 수치다.
전형계획상 인원과 비교해 변경이 있었던 대학은 5개교다. 경상국립대 교과 일반은 6명에서 7명으로, 지역인재는 5명에서 6명으로 증가했다. 목포대 지역인재는 8명에서 9명으로, 순천대 지역인재는 13명에서 15명으로, 인제대 지역인재Ⅰ은 5명에서 7명으로 증가했다. 계명대는 교과 20명 모집에서 22명 모집으로 2명 증가했다. 지난해와 비교해 신설된 전형으로는 삼육대가 올해 학교장추천전형을 신설해 3명을 모집하고 인제대가 지역인재Ⅱ을 신설해 5명을 모집한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대입에 반영되면서 3단계 성취도로 평가되는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는 대학이 증가했다. 그간 진로선택과목은 공통과목과 일반선택과목에 비해 전체적인 영향력은 다소 작았지만, 반영 방식에 따라 실제 영향력을 끼친 경우도 적지 않게 확인되면서 중요도 역시 강조되고 있다. 올해 가톨릭대가 수학 과학교과 전과목 성취도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충남대 역시 진로선택과목을 반영하지 않다가 올해부터 성취비율 따른 석차등급 환산표를 적용한다. 그 외 교과성적 반영 관련 변화를 살펴보면 삼육대는 교과성적 반영요소에 성취도를 추가했으며 숙명여대는 진로선택과목 성취도별 변환등급을 조정했다. 차의과대는 진로선택과목을 가산점 반영에서 성취도 환산등급 점수 반영으로 변경했다. 경상국립대는 학생부 교과 반영에서 사회를 반영했다면 올해 사회를 반영하지 않는다. 대구가톨릭대는 공통과목에서 사회 한국사를 반영하지 않다가 올해부터 반영한다.
전형 방법의 변화로는 연대 추천형은 2단계 면접 비중을 40%에서 30%로 축소했다. 차의과대는 CHA학생부교과 1단계 선발배수를 4배수에서 5배수로 확대했다. 계명대는 수시 학생부 성적 반영방법에 변화가 있다. 교과70%+출결30%에서 교과80%+출결20%로 변경했다.
수능최저 관련 변화를 살펴보면 중앙대가 탐구에서 과탐 선택 제한을 해제하고 영어를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해 1등급으로 간주하는 변화가 있다. 강원대는 수능최저에서 영어 2등급 이내를 필수로 뒀지만 올해부터는 영어를 수능최저 반영 영역에 포함하고 과탐도 두 과목을 각각 반영할 수 있었지만 올해는 1과목만 반영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삼육대는 수학과 탐구에 대해 선택과목 지정해두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미/기, 과탐으로 필수 과목을 지정했다. 대구가톨릭대는 과탐을 1과목 반영에서 2과목 평균 반영으로 변경했다. 경상국립대는 교과(일반) 수능최저를 국수(미/기)영과탐 중 수 포함 6에서 5이내로 강화했다. 동덕여대는 수능최저를 2개 등급합 4에서 3개 등급합 6으로 강화했다. 반대로 영남대 일반학생은 최저를 4합 6에서 3합 5로 완화했다.
그 외 변화로는 계명대가 올해부터 약학과 제약학 전공을 합쳐 약학부(6년제)로 통합선발한다. 동덕여대 학생부교과우수자는 그간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지 않았지만 올해부터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 지원 가능하다. 단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숙대도 추천인원 제한을 폐지했다. 동국대는 고교별 추천인원을 계열별 최대 4명으로 뒀지만 올해 폐지하고 학교당 8명으로 변경했다.
- 면접 미실시 교과.. 29개교 59개 전형
교과전형의 경우 면접을 미실시하는 전형이 더 많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만큼 모든 전형이 교과100% 또는 교과/비교과(출결 등)/서류종합평가를 일괄합산방식하는 형식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전형방법 내에 교과100%가 아닌 비교과나 서류를 반영하는 전형으로는 경북대 교과우수자/지역인재기초생활, 경희대 지역균형, 계명대 약학-일반/제약-일반/약학-지역/제약-지역/제약-지역기회균형,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 목포대 교과일반/지역인재/지역인재-기초·차상위/기회균형, 부산대 지역인재, 조선대 일반/지역인재/지역기회균형, 중앙대 지역균형이 있다.
경희대 지역균형은 교과70%+교과종합평가30%로 합산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해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 한국사 5등급다. 동국대 학교장추천인재는 교과70%+서류종합평가30%이긴 하지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다. 중앙대는 교과90%+비교과10%로 반영하며,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탐(과) 4개 등급합 5이내에 한국사 4등급 이내다. 경북대는 교과80%+서류20%의 합산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로, 지역인재기초생활은 등급합을 1등급 완화한다. 목포대는 교과90%+서류5%+출석5%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3개 6이내이며, 이외 전형은 모두 3개 7이내다. 조선대는 교과90%+출결10%, 계명대는 교과80%+출결2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조선대가 일반 3개 등급합 6이내, 지역인재 7이내, 지역기회균형 8이내 식으로 차등 적용한다. 계명대는 수학과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이며, 지역기회균형은 등급합을 1등급 완화한다.
8개 전형을 제외한 51개 전형 모두 교과100%로 반영한다. 교과100% 전형을 운영하는 경우 모두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미/기)영탐(과) 중 3개 등급합 5이내는 가천대 가톨릭대 경성대(일반계고교과/지역인재) 대구가톨릭대(교과) 삼육대 영남대(일반학생/지역인재) 한양대ERICA다. 3개 6이내는 경성대(지역인재(저소득층)) 대구가톨릭대(지역기회균형) 전남대(지역인재)다. 3개 7이내는 영남대(기회균형Ⅱ(의약)) 전남대(지역인재)이며, 3개 8이내는 전남대(지역기회균형)이다.
수학과 과탐을 필수로 포함하는 곳을 살펴보면, 강원대의 경우 3개 등급합 7이내이며 지역인재와 저소득-지역인재는 등급합을 1등급 완화 적용한다. 순천대는 3개 등급합 7이내이며, 지역균형인재는 등급합 8이내다. 수학을 수능최저에 포함하는 곳은 경상국립대로 3개 등급합 5이내다. 다만 지역인재는 등급합을 1등급 낮춘다. 이어 숙명여대 3개 5이내, 덕성여대 3개 6이내, 우석대/전북대/제주대 3개 7이내다. 충북대는 학생부교과의 경우 3개 5이내, 이외 지역인재와 지역경제배려는 3개 6이내다. 충남대의 경우 국어를 제외한 수(미/기)영탐(과) 기준이며 등급합 5이내다. 차의과대는 3개 6이내이지만, 수(미/기)영탐 중 탐구 지정과목을 별도로 지정하지 않아 사탐도 응시 가능한 특징이다.
- 면접 실시 교과.. 5개교 6개 전형
면접을 실시하는 교과전형을 운영하는 곳은 5개교다.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연세대 인제대 차의과대다. 이 중 연세대는 유일하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으며, 대구가톨릭대 삼육대 인제대 차의과대 4개교는 면접 미실시 교과전형도 함께 운영하는 특징이다.
대구가톨릭대 지역교과우수자, 연세대 추천형, 인제대 의예약학간호/지역인재Ⅰ, 차의과대 CHA학생부교과는 1단계에서 교과100%로 일정 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대구가톨릭대/인제대 1단계80%+면접20%, 연세대/차의과대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해 수능최저 적용 후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대구가톨릭대 3개 5이내, 차의과대 3개 6이내, 인제대 4개 9이내다. 삼육대 일반은 1단계에서 교과80%+출결10%+봉사10%로 5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3개 5이내다.
<학종 408명(23.2%) ‘확대’.. 수능최저 적용/미적용 구분>
학종 모집인원은 408명으로 지난해 387명(22.2%)보다 21명 확대됐다. 전형계획과 비교해 경북대 지역인재가 14명에서
16명으로, 목포대 지역인재가 3명에서 4명으로 증가했다. 원광대 지역인재Ⅰ-전북은 11명에서 12명으로, 지역인재Ⅰ-광주/전남은
7명에서 8명으로 증가했다.
학종은 수능최저 적용 여부를 기준으로 구분할 수 있다. 수능최저 적용은 21개교 33개 전형, 수능최저 미적용은 11개교 14개 전형이다. 수능최저 적용/미적용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서울대와 연대, 충북대 3개교가 중복 포함된 수치다.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경상국립대 일반이 수능최저를 강화했다. 단국대(천안)은 지원자격에 변동이 있다. 동덕여대는 올해부터 약대 동덕창의리더 모집을 실시한다. 중앙대는 학종 전형명을 변경하고 서류평가 평가요소와 비율을 변경했다. 충남대는 학종(서류)를 신설해 2명을 모집한다.
- 수능최저 적용, 서류100% 선발.. 5개교 8개 전형
면접 없이 서류100%로 일괄합산해 선발하는 경우는 5개교 8개 전형이다. 경상국립대(지역인재) 대구가톨릭대(종합)
이화여대(미래인재/고른기회) 충남대(서류) 충북대(학종Ⅱ) 등이다. 서류와 수능최저만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경상국립대와 충북대가 수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 대구가톨릭대 3개 합 6, 이대 미래인재 4개 합 5, 고른기회-약학 수 포함
2개 합 6, 충남대(서류)는 국어를 제외하고 수(미/기)영과탐 합 6이내다.
- 수능최저 적용, 면접 실시.. 21개교 25개 전형
약대 학종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면접을 실시하는 곳은 21개교 25개 전형이다. 모두 1단계에서 서류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면접을 실시하는 식이다.
2단계 면접 비중이 가장 큰 곳은 동덕여대로 면접이 60%, 1단계 성적은 40%로 반영된다. 이어 가천대가 50%, 삼육대 연대 40%, 충남대(일반) 33.3%, 가톨릭대 경북대 고대(세종) 단대(천안) 서울대 아주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가 30%, 경상대(일반) 목포대 부산대 20% 순이다.
수능최저의 경우 연대가 국 또는 수 포함 1등급 2개, 이대(미래인재)는 4개 등급합 5이내로 다소 높은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있다. 부산대 역시 수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로 까다롭다. 이어 가천대 가톨릭대 경북대 고대(세종) 삼육대가 3개 등급합 5이내다. 단 경북대는 과탐 포함이다. 3개 합 6은 경상대 단대(천안) 대구가톨릭대 동덕여대 충북대 충남대 등이다. 경상대 단대 충북대는 수학을 필수로 포함해야 하며 충남대는 국어를 제외한 3과목을 반영한다. 목포대 서울대 원광대 전남대 전북대 조선대는 3개 등급합 7이내다. 단 원광대 전북대는 수학 포함이다. 아주대는 4개 등급합 7이다.
- 수능최저 미적용.. 면접 실시 8개 전형, 면접 미실시 6개 전형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전형에서도 면접 실시 여부를 통해 구분 가능하다.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14개 전형 가운데 면접을 실시하는 단계별 전형은 8개, 서류100%로 선발하는 전형은 6개다.
면접 실시 단계별 전형을 운영하는 대학 중 서울대(일반)이 면접을 50%로 가장 크게 반영한다. 기균-사통은 30%의 비중이다. 강원대 숙대 연대는 1단계60%+면접40%으로 반영하며 서울대 기균을 비롯해 경희대 동대 중대(CAU융합형인재)는 면접을 30%로 반영한다.
면접을 실시하지 않는 전형은 모두 서류100%로 선발한다. 덕성여대 성대 중대(CAU탐구형인재) 충북대 한대(ERICA) 모두 면접 없이 제출한 서류로만 평가한다.
<논술 83명(4.7%).. 논술100% 4개교, 교과 반영 5개교>
2024약대 논술전형에서는 9개교가 83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72명에서 11명 증가했으며 전형계획 상 81명보다 2명 증가했다.
전형계획상 고대(세종)이 일반과 지역인재 모두 5명 선발 예정이었지만 요강상 각 1명씩 증가한 6명 선발로 확대했다.
경희대가 논술100% 전형으로 변경하면서 성대 연대 이대와 더불어 4개교가 논술고사만으로 전형을 운영한다. 특히 연대는 수능최저도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최저의 경우 경희대가 3개 등급합 4, 성대가 3개 합 5, 이대가 4개 합 5다. 올해 성대가 수학과 탐구의 선택과목 제한을 폐지했다. 단 약대는 과탐 1과목 이상 필수 응시해야 한다.
올해 경희대가 교과반영을 폐지하고 논술100% 전형으로 변경했다. 논술은 수능 이후 진행되며 자연계열(의약학계) 논술을 치르게 된다. 수학 과학 각 4문항 내외로 출제되며 시간은 120분이다. 수학은 필수이며 과학은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중 1과목을 택하면 된다. 특정 과학지식 뿐 아니라 통합적 사고능력과 실제 상황에 적용하는 활용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기본 개념에 대한 이해와 응용력, 문제풀이 과정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논증 능력을 요구한다.
연대는 논술100% 선발에 수능최저도 적용하지 않는 특징이 있다. 논술시험은 수학과 과학 두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과목별 배점은 수학 60점, 과학 40점이다. 과학의 경우 모집단위별로 전공특성을 고려해 과목이 지정된다. 약학과 지정과목은 물화생 3과목이다. 수험생들은 원서접수 시 세 과목 가운데 하나를 선택해 시험을 치러야 한다. 연대는 논술전형을 통해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과 논리력, 창의력, 종합적 사고능력 등을 평가한다.
수능최저 필수 응시영역을 폐지한 성대의 경우 탐구1, 탐구2를 각각 반영한다. 단 약대는 과탐 1과목 이상 필수 응시해야 한다. 논술은 수능 이후에 진행한다. 시험은 100분간 진행한다. 자연계 논술은 수학문항 3개가 출제된다.
이대는 올해 약학부 약학전공(자연) 선발이 새롭게 추가됐다. 약학전공은 자연Ⅱ 수리논술을 실시한다. 수학, 수학Ⅰ, 수학Ⅱ,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를 포함한 고등학교 전 교육과정에서 출제된다. 시험시간은 100분이다.
가톨릭대와 고대(세종) 부산대는 논술70%+교과3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가톨릭대와 고대(세종)은 3개 합 5이며 부산대는 수 포함 3개 합 4이내다. 가톨릭대 논술고사는 수리논술 3문항이 출제되며 시간은 90분이 주어진다. 고교 교육과정 범위 내의 수리적 혹은 과학적 원리를 제시하는 제시문을 활용해 문제를 올바르게 분석하고 해결하는지를 평가한다. 고대(세종) 논술고사는 90분 동안 진행되며 약학과는 수리논술Ⅱ 유형을 응시한다. 답안유형은 문제풀이형 유형으로 출제된다. 부산대는 수학 논술을 실시하며 수학교과에 대한 지식 정도와 이해력, 문제해결능력 및 서술능력을 평가한다.
동대와 중대는 논술70%와 더불어 교과성적 20%, 비교과 10%를 반영하는 특징이 있다. 수능최저는 동대가 수학 또는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4, 중대가 4개 등급합 5이내다. 중대는 탐구를 2과목 평균 반영했지만 올해 상위 1과목 반영으로 완화했다. 중대 논술고사에서는 과학논술을 폐지한 변화가 있다. 자연 논술고사에서는 120분 동안 수학논술이 진행된다. 고교 교육과정 내용과 수준에 맞춰 출제하며 대학 수학에 필요한 사고력과 쓰기능력 측정에 중점을 둔다. 동대는 수학적 개념에 대한 이해도와 적용 능력 등을 평가하는 풀이과정 중심의 수리논술을 실시한다. 논술은 90분간 진행된다. 3문항이 출제되며 소문항이 출제될 수 있다. 3문항 중 2개 문항은 답안지 15줄 이내로 작성하고, 1개 문항은 27줄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출제범위는 수학 교과의 공통과목 일반선택과목 기하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