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신현지 기자] 서울대가 2024 학종 서류평가와 입학전형 안내 동영상을 입학 웹진 ‘아로리’에 최근 공개했다. 학종 서류평가에 대해 세부적으로 안내하고 있을 뿐 아니라 우수학생의 학생부를 예시로 공개했다. 특히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 등 학생부 항목별 우수 평가 사례를 참고할 수 있는 셈이다. 2024 전형안내 영상은 2024대입 주요변화와 전형방법 등을 담고 있다. 특히 수시의 경우 신입생이 직접 면접 후기를 전하고 있어 참고할 만하다. 서울대 지원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이라면 서울대가 공개한 2024학년 학종 가이드북과 더불어 아로리 동영상을 필수적으로 활용해야 한다.
서울대는 학종을 준비하는 학생들에게 ‘단순히 그럴듯해 보이는 활동 채우기가 아닌 학생 개인이 지적으로 성장하고 진로를 탐색하기 위해 치열하게 고민하고 노력한 흔적을 기대한다’고 전한다. 서울대의 인재상은 다섯 가지로 제시된다. ‘학교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학업능력이 우수한 학생’ ‘학교생활에서 적극적이고 진취적인 태도를 보인 학생’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질을 지닌 학생’ ‘다양한 교육적 사회적 문화적 배경과 경험을 지닌 학생’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심과 공동체 의식을 지닌 학생’이다.
올해 서울대는 정원내 3284명을 모집한다. 수시 2029명(61.8%), 정시 1255명(38.2%) 규모다. 주요 변화로 첨단융합학부 신설이 있다. 전형 신설도 주목할 만하다. 수시에서 기회균형특별전형(사회통합)이 정원내 전형으로 신설된다. 정시에서는 수능 응시영역기준에 변화가 있고 과탐Ⅱ 과목에 조정점수를 부여하는 변화도 있다.

<학종 서류평가 ‘등급 외 고교 전 과정 파악’.. ‘개정교육과정 고교학점제 등 변화 반영’>
서울대는 수시 전 전형을 학종으로 운영하는 만큼 학종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학종은 수치로 계산된 성적만을 반영하지 않고, 학생부를 바탕으로 학업능력뿐 아니라 학업에 대한 노력, 의지, 열정, 적극성, 도전 정신,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학교 교육 기반의 평가 방식이라는 설명이다. 학업과 학업 외 활동 전반을 평가하면서 그 안에 담긴 동기와 과정, 마지막으로 결과까지 평가한다. 특히 고교 교육과정의 충실한 이수가 대학 진학을 위한 자연스러운 준비가 될 수 있도록 하는 학교 교육 중심의 전형이라는 평이다.
서울대는 등급 평균에 의존한 산출방식은 학생의 실질적인 우수성을 왜곡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한다. 특히 최근 교육환경의 변화에 따라 정성적이고 종합적인 방식의 평가가 더 중요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 시행으로 소인수 선택 과목이 늘어났으며, 성취평가제 도입으로 교과등급이 미산출되는 교과목이 증가, 개인별 과목이수상황에 따라 등급산출 편차가 커졌기 때문이다. 특히 학령인구 급감으로 인해 지역 및 학교 간 재적 수 차이가 크게 벌어져 교과 등급 산출 시 불균형이 심화됐다는 설명이다.
등급 위주 평가를 보완하기 위해 서울대는 교과성취도, 교과목 이수 현황 등을 모두 활용한다. 단순 수치 합산이 아닌 교과성취도의 과목별 원점수 평균 표준편차 성취도별비율 수강인원 등을 모두 고려해 평가한다. 교과목 이수 현황을 살펴볼 땐 교사의 학생 평가 기록과 교내 학습활동에서 드러나는 지적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 이수 여부, 교과목 간 위계 적합성 등을 고려해 평가한다.
특히 고교에서 배운 내용이 자연스럽게 대학과 이어질 수 있도록 ‘전공 연계 교과이수 과목’을 운영한다. 과목은 ‘핵심 권장과목’과 ‘권장과목’으로 나뉜다. 같은 사회과학대학 내 정치외교학부는 권장과목이 정해져 있지 않지만 경제학부는 전공 특성에 따라 미적분과 확률과통계를 이수하도록 권장하는 식이다. 과목 이수 내용의 경우 수시 서류평가와 정시 교과평가에 반영된다. 전공 연계 교과에 대한 여러 우려도 존재하지만 서울대는 학생마다 다른 고교 환경과 운영 여건의 다양함을 알고 평가에 감안한다고 설명한다. 해당 과목을 미이수한 경우에도 학생이 이수한 선택과목 내용에 나타나는 적극성과 충실성도 평가한다.
- 서류평가 ‘학업능력 학업태도 학업외소양’.. 학생부 항목별 우수사례 ‘주목’
서울대의 서류평가 기준은 크게 학업능력 학업태도 학업외소양으로 나뉜다. △학업능력에선 교과와 학업관련 활동의 성취수준과 논리적 사고력, 과제수행능력 등을 평가한다. ‘폭넒은 지식을 깊이 있게 갖추고 활용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파악한다. 서류에서 우수한 학업역량이 고르게 나타나는지, 단순 암기 수준 이상의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한 지식을 갖췄는지, 의미 있는 학습경험은 무엇인지, 자신의 성취를 점검하고 더 필요한 공부가 무엇인지 고민한 경함이 있는지, 습득 지식을 적절히 활용한 경험이 있는지, 노력을 통해 성장한 모습은 어떤지 평가한다.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교과 이수, 교과별 세부능력 및 특기사항), 창의적 체험활동(학업관련 동아리활동, 탐구/연구활동), 행동특성 및 종합의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업태도로 자기주도적 학습 경험에서 나타나는 지적호기심, 탐구 의지, 깊이 있는 배움에 대한열의, 적극성 등을 평가한다. ‘스스로 알고자 하며 적극적으로 배우고자 하는 학생인가’ 살펴본다. 학업외소양으로 ‘바른 인성과 공동체 의식을 지니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학생인가?’를 평가한다. 서류에서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했는지, 스스로 알고자 하는 호기심과 도전적 태도가 나타나는지, 배움을 위해 주어진 교육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했는지, 지식을 쌓기 위한 과정은 어땠는지, 진로 탐색을 위한 적극적 태도가 확인되는지, 적극적이며 지속적으로 노력했는지 파악한다. 학생부의 교과(수업 참여도 및 태도, 과목 선택 노력 등) 창체(동아리, 학내활동 참여도 및 노력) 행특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학업외소양으로 학교생활을 통해 드러난 개인의 품성뿐 아니라 리더십 공동체의식 등을 평가한다. 바른 인성을 갖추려 노력했는지, 리더십을 발휘한 경험이 있는지, 공동체의식을 지녔는지,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고 도움을 주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지, 학교생활에서 겪은 어려움은 무엇이며 이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지, 폭넓은 시야를 갖추기 위해 노력한 경험이 있는지 살펴본다. 바른 인성과 공동체의식을 지니고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학생인지 평가한다. 학생부의 창체(자율활동/동아리활동, 리더십/책임감/공동체의식) 출결 행특에서 살펴본다.
영상에서는 학생부 항목별 합격생의 서류 예시도 살펴볼 수 있다. △세특의 경우 ‘교과 탐구활동에서 ‘왜’라는 질문을 바탕으로 과학 이론의 원인과 결과의 논리적인 타당성을 이해하려고 하며 주변 사람과 지속적인 의사소통을 바탕으로 합리적인 대안을 찾아냄’ ‘생명 분야에 관심이 많은 학생으로서 교과 시간에 생명체 구성을 학습하고, 생명에 영향을 주는 요소를 조사하다가 세균학을 알게 됨. 평생 세균학을 연구한 코흐의 업적을 알고 세균학을 알아보고자 ‘왜 하필이면 세균이었을까(존 윌러)’를 읽고 의견을 발표함’이 우수사례로 공개됐다. △창체를 통해선 자율활동 동아리활동 진로활동 등에서 학업 관련 우수성과 교과 외 관심 및 소양, 공동체 정신을 확인한다. 우수사례로 공개된 사례는 ‘동아리 활동에 흥미를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동아리 차장으로 활동함. 시간 표현법 글감 등 주어진 조건에 맞게 시를 창작하는 활동을 함’ ‘작품에 대한 교사의 지도를 습득하고 다음 작품에 적용하는 능력이 탁월함. 동아리 활동을 통해 시를 조직하고 형상화하는 능력이 향상되었고 세상을 바라보고 고민하는 사고의 깊이가 깊어지는 모습을 보여줌’ 등이다. △행특에서는 지원자의 학업소양과 학교생활에서의 전반적인 모습 등을 확인한다. 우수사례로 ‘성실한 태도로 끈기 있게 학업에 집중하고 자기 주도 학습 능력이 뛰어나 모든 교과 성적이 탁월함. 스스로 자만하지 않고 학습이 부진한 친구들을 도와주는 성숙한 마음씨를 지니고 있음’ ‘수업 내용에 관해 질문하는 친구들에게 각 개인의 수준과 이해 정도에 맞게 설명해 주기 때문에 급우들 간에 인기가 많으며 긍정적인 자세로 급우들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지님. 꾸준히 독서를 해서 기록하는 습관이 있고 읽은 책을 다양한 각도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음’이 제시됐다.
<2024입학전형 안내 영상>
서울대는 올해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한 변화가 있다. 첨단융합학부는 차세대지능형 반도체, 지속가능기술, 혁신신약, 디지털헬스케어, 융합데이터과학의 5개 세부전공으로 나뉜다. 이와 더불어 영상에서는 2024학년 수능 응시영역기준 변경과 전형 신설을 강조한다. 수시에서는 기회균형특별전형(사회통합)을, 정시에서는 기회균형특별전형(농어촌)을 신설했다. 정시 수능전형에서 과탐Ⅱ 과목 조정점수도 도입했다.
- 전형방법.. 지균 vs 일반 ‘수능최저 유무 차이’
서울대 수시는 크게 지균과 일반으로 나뉜다. 지균은 고3 재학생만 지원 가능하지만 일반은 고교 졸업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차이가 있다. 또한 지균보다 일반의 2단계 면접 비중이 더 큰 차이가 있다.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지균과 달리 일반은 일부 학과를 제외하면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차이도 있다.
수시 지균은 고교장 추천을 받은 2024년 2월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면 지원 가능하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2명 이내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면접은 서류 기반 면접으로 10분 내외로 운영된다. 사대는 교직적인성면접을 포함한다. 의대는 상황 및 제시문 기반 면접과 서류 기반 면접을 복수의 면접실에서 진행한다. 수능최저를 적용, 전 모집단위에서 국수영탐(2과목) 중 3개합 7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수시 일반은 고교 졸업자 또는 법령에 의해 고교 졸업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면 지원 가능하다. 미대와 사대 음대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가 1단계에서 서류평가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50%로 반영한다. 미대 디자인과는 1단계 서류평가 뒤 2단계에서 면접 점수만 반영한다. 사대는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30%+교직적인성면접20%로 반영한다. 음대는 서류40%+1단계실기60%로 2.5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서류50%+2단계실기40%+면접10%로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디자인과와 체육교육과에만 적용한다. 디자인과는 국수영탐 중 3개합 7이내, 체교과는 2개 이상 4등급 이내다. 탐구는 2과목 반영한다. 모집단위별 수능 응시영역기준이 정해져 있어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수시 실기위주(일반)은 음대의 피아노과와 관현악과를 모집한다. 1단계에서 실기100%로 2.5배수 선발한 뒤 2단계에서 서류60%+2단계실기40%로 합산한다.
정원내 신설 전형인 기회균형특별(사회통합)은 농어촌학생 저소득학생 국가보훈대상자 서해5도학생 자립지원대상아동 농생명계열고교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다. 미대와 음대를 제외하면 1단계에서 서류100%로 2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반영한다. 미대의 경우 디자인과를 제외하면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 선발, 2단계에서 1단계40%+실기30%+면접30%로 반영하며 디자인과는 2단계에서 면접으로만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음대는 1단계에서 서류100%로 2배수를 통과시킨 뒤 2단계에서 1단계50%+실기40%+면접10%로 반영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지균과 동일한 서류 기반 면접이다.
- 수시 면접 및 구술고사 ‘지균 서류 기반, 일반 제시문 기반’.. 합격생 후기 ‘눈길’
영상에는 합격생이 전하는 면접 후기와 팁이 담겨있다. 서류 기반 면접인 지균 면접을 진행한 경영대 P학생은 “제가 경험한 서류 기반 면접은 본질적으로 나라는 사람을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는 과정이었다. 지금의 나라는 것은 여러 경험과 활동이 모여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기에 면접은 어떤 과정을 거쳐 지금의 내가 되었고 앞으로 어떤 내가 되고자 하는가에 대해 답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자연과학대학 W학생은 “고교 3년간 어떻게 살아왔는지, 여러분의 삶에 대한 이해를 하고자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따라서 여러분의 학교생활 자체가 면접 준비가 아닐까 생각한가”고 조언했다.
일반 면접은 제시문 활용 면접이다. 답변 준비시간이 30분 또는 45분간 주어지고 면접은 15분 내외로 진행된다. 제시문과 질문을 바탕으로 지원자의 학업능력을 평가하며 제출서류를 참고해 추가질문을 할 수 있다. 공대 P학생은 “면접장 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감과 소통이다. 면접이라는 이름을 가졌다고 해서 특별한 것이 아닌 결국은 하나의 의사소통이라는 것을 아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사대 F학생은 “면접은 결국 내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를 묻는 것이다. 이 문제에 대해 어떤 입장을 갖고 있으며 다른 관점으로도 바라볼 수 있는지, 반대되는 의견과도 조화할 수 있는지를 확인해 나가는 과정이라 느꼈다”고 전했다.
일반의 경우 일부 단과대학은 공통 출제 문항을 활용하기도 한다. 인문대학은 인문학 사회과학 관련 제시문을 활용해 전공적성 및 학업능력을 평가하며 제시문에 영어 및 한자가 활용될 수 있다. 공대는 수학(자연) 관련 제시문을 활용해 전공적성과 학업능력을 평가한다. 간호대는 화학 생명과학 관련 제시문 또는 인문학 사회과학 관련 제시문 중 택해 응시하는 형태다.
의대와 치의학과, 수의대는 공동 출제 문항 없이 의학 치의학, 수의학을 전공하는 데 필요한 자질과 적성 인성을 평가한다. 의대는 60분 내외의 면접을 복수의 면접실에서 진행한다. 치의학과는 면접실당 10분씩 총 4개 면접실에서 진행, 총 40분 내외로 운영한다. 수의대는 면접실당 10분씩, 총 5개 면접실에서 50분내외 진행한다. 모두 상황 숙지를 위한 시간이 별도로 부여될 수 있다.
- 정시.. 교과평가 평가항목 평가기준 평가방법 ’주목’
서울대 정시는 지균과 일반으로 구분된다. 두 전형 모두 교과평가를 반영하는 특징이 있다. 정시 지균은 고교장 추천이 필요하다. 수능 60%와 교과평가 40%을 합산해 합격자를 정한다. 의대와 치의학과는 적인성면접을 추가로 실시한다. 정시 일반은 단계별 전형 형태다. 1단계에서 수능100%로 2배수를 선발한 뒤 2단계에서 1단계80%+교과20%로 최종 선발한다. 단 미대 사대 음대는 실기평가를 실시하는 차이가 있다. 미대는 1단계에서 수능100%로 5배수 선발 뒤 2단계에서 1단계40%+실기30%+면접30%로 반영, 사대 체교과는 2단계에서 1단계80%+실기20%로 선발한다. 음대 성악과는 1단계에서 수능51%+1단계실기40%로, 작곡과는 수능55%+1단계실기45%로 선발, 2단계는 1단계40%+2단계실기40%+면접20%의 비중으로 합산한다. 음악학과는 수능55%+실기35%+면접10%로 일괄합산한다.
정시 교과평가는 학생부의 교과학습발달상황만 반영해 모집단위 관련 학문 분야에 필요한 교과이수와 학업수행 충실도를 평가한다. 평가는 A B C 세 단계로 나눈다. A는 ‘모집단위 학문 분야 관련 교과목을 적극적으로 선택해 이수하고 전 교과 성취도가 우수하며 교과별 수업에서 주도적 학업태도가 나타난 경우’ 부여한다. B는 ‘대학 학업 수행에 필요한 일반적 수준의 교과 성취도 및 교과 이수 내용, 학업 수행 능력이 나타난 경우’ 부여한다. C는 ‘교과 성취도 및 교과 이수 내용이 미흡해 충실히 고교 생활을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할 만한 경우’ 부여한다. 지균은 A는 10점, B는 6점, C는 0점의 배점이며 2인의 평가자가 독립 평가 후 등급 조합에 따라 점수를 부여한다. 평가 등급 조합에 +30점으로 계산한다. 일반은 A 5점, B 3점, C 0점으로 2인 평가 등급 조합에 15점을 더한다.
- 수시 수능최저, 정시 수능 응시영역기준 ‘유의’.. 과탐 조정점수 부여
수능의 경우 모집단위별 수능 응시영역기준이 정해져 있어 반드시 살펴봐야 한다. 인문대학 사회과학대학 간호대학 경영대학과 농업생명과학대학의 농경제사회학부 사범대학의 인문계 학과, 생활과학대학의 소비자아동학부와 의류학과는 선택과목 제한이 없으며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까지 반영한다. 예체대를 제외한 자연계 단과대학의 경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를 반영하지만 수학에서 미적분 또는 기하, 탐구에서 과학을 택해야 한다.
과탐은 Ⅰ+Ⅰ, Ⅰ+Ⅱ, Ⅱ+Ⅱ를 모두 인정한다. 단 Ⅰ+Ⅱ 조합은 서로 다른 과목을 응시해야 한다. 정시의 경우 과탐 응시 조합에 따라 조정점수를 신설했다. Ⅰ+Ⅰ 0점, Ⅰ+Ⅱ 3점, Ⅱ+Ⅱ 5점의 조정점수가 부여된다. 일종의 가산점 형태다. 일부 모집단위의 경우 필수 응시 과목이 지정돼 있다. 자연과학대학의 물리천문학부, 화학부, 공대의 기계공 전기/정보공 에너지자원공 항공우주공, 농업생명과학대학의 식물생산과학부 식품/동물생명공 조경/지역시스템공 바이오시스템/소재, 사대의 물리 화학 생물, 의대는 과탐에서 물리학ⅠⅡ 화학ⅠⅡ 중 반드시 1과목 이상 응시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