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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 의학계열 등 일부 모집단위만 적용
[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2024대입에서 비수도권 대학 중 학종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대학은 어디일까. 학종은 크게 수능최저 적용여부로 구분할 수 있다. 만일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전형이라면 본인의 수능점수를 우선적으로 고려해 수능최저를 통과할 수 있는지부터 우선적으로 살핀 후 지원을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류/면접평가를 통과하고도 수능최저 충족여부에 따라 합불이 나뉘기 때문이다.
2024수시 학종에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비수도권 대학을 살펴보면 29개교 1만21명이다. 전년대비 192명 늘었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강원이 7개교(가톨릭관동대/강릉원주대/강원대(춘천)/상지대/연세대(미래)/춘천교대/한림대) 2312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모집인원 많은 순으로 대구 2개교(경북대/계명대) 1437명, 충북 4개교(건국대(글로컬)/세명대/충북대/한국교원대) 1212명, 전북 3개교(원광대/전북대/전주교대) 1176명, 광주 2개교(전남대/조선대) 1064명, 대전 2개교(대전대/충남대) 852명, 경북 4개교(대구가톨릭대/대구한의대/동국대(WISE)/포스텍) 771명, 울산 1개교(울산대) 523명, 전남 1개교(순천대) 343명, 부산 2개교(부산대/한국해양대) 273명, 충남 1개교(단국대(천안)) 58명 등이다.
비수도권 대학 대부분 학종에 수능최저를 두고 있지 않지만 의약계열 등 일부 모집단위에 한해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특징이다. 다만 춘천교대(교직적/인성인재), 충남대(학종Ⅰ/Ⅱ), 한국교원대(학생부종합우수자), 경북대(일반학생), 포스텍(일반Ⅱ), 한국해양대(아치해양인재Ⅰ), 전북대(큰사람), 전주교대(교직적성우수자) 등 8개교는 의약계열이 아닌 모집단위에도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경우도 있어 꼼꼼히 살펴야 한다.
<강원 7개교 2312명 모집 ‘최다’>
올해 강원 지역 대학 중 학종에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곳은 7개교에서 2312명을 모집한다. 전년대비 93명 줄었다. 모집인원 많은 순으로 한림대(학교생활우수자) 536명, 강원대(춘천)(미래인재Ⅰ) 469명,강릉원주대(해람인재) 462명, 연세대(미래)(학교생활우수자) 281명, 가톨릭관동대(가톨릭지도자추천/CKU종합) 255명, 상지대(학생부종합) 213명, 춘천교대(교직적/인성인재) 96명 등이다.
전형방법으로 구분하면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은 강원대(춘천) 미래인재Ⅰ과 춘천교대 교직/적인성인재, 강릉원주대 해람인재의 3개 전형이다. 다만 강릉원주대는 치의예과에 한해 1단계 서류100% 5배수, 2단계 서류70%+면접30%의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수능최저는 강원대의 경우 간호, 수의예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간호 국수영탐(1과목) 중 3개 등급합 11, 수의예 국수(미/기)영과(1과목) 3개 등급합 8이내다. 강릉원주대는 치의예과만 국수영과(1과목) 3개 등급합 6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춘천교대의 경우 전 모집단위 국수영탐 4개 등급합 12와 한국사 4등급 이내를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서류평가방식은 공통적으로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학생부 등 평가자료를 바탕으로 평가요소에 따른 정성/종합적 평가를 실시한다. 강원대(춘천)의 경우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은 학업역량30%+전공적합성25%+인성24%+발전가능성21%로 합산한다. 강릉원주대의 경우 발전가능성25%+인성20%+학업역량25%+전공관심도30%로 합산한다. 치의예과에 한해 실시하는 면접은 평가위원 2명이 1분내외로 학생부 중심 서류확인 면접을 실시하고, 발전가능성25%+인성30%+전공관심도45%로 합산한다. 춘천교대는 제출된 자료를 바탕으로 다수의 입학사정관이 지성, 품성, 잠재력을 확인한다.
상지대 학생부종합의 경우 교과40%와 비교과60%로 일괄합산 하는 방식이다. 60%가 반영되는 비교과는 2인의 입학사정관이 제출된 학생부를 전반적으로 살펴 종합적,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뜻한다. 지난해의 경우 평가요소별 배점은 진로역량 250점, 학업역량 200점, 공동체역량 150점이었다. 수능최저는 간호/한의예 2개 모집단위에만 적용한다. 간호는 국수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8, 한의예는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4이내이거나, 국수(미/기)영과 중 3개 등급합 5이내다.
2단계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은 한림대 학교생활우수자, 연세대(미래) 학교생활우수자, 가톨릭관동대 가톨릭지도자추천과 CKU종합이다. 모두 1단계 서류100%와 2단계 서류70%+면접30로 합산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1단계 합격배수에 차이가 있다. 한림대는 4배수, 연세대(미래)는 5배수, 가톨릭관동대는 6배수를 적용한다. 다만 한림대 의예는 5배수, 가톨릭관동대는 CKU종합에서 의예/간호는 3배수, 항공운항서비스는 10배수로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한림대의 경우 의예과만 수능최저를 적용해 국수(미/기)영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다. 영어를 포함하는 경우 영어 1등급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연세대(미래) 역시 의예과만 수능최저가 있다. 국수(미/기)영과1과2 중 4개 등급합 5와 영어 2, 한국사 4이내를 동시에 만족해야 한다. 가톨릭관동대는 의예/간호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의예는 국수(미/기)영과 중 3개 등급합 5이내, 간호는 국수영탐 중 3개 등급합 13이내다.
서류 및 면접평가 방식은 마찬가지로 평가위원이 제출서류를 바탕으로 대학별 평가요소에 따라 정성/종합평가한다. 한림대 1단계 서류평가는 학업성취역량30%+전공(계열적합성)30%+발전가능성20%+인성20%로 합산하며, 2단계에서 전 모집단위 15분내외 면접을 실시해 서류검증50%와 인성(관용 배려 포용 개방성 등)50%를 반영한다. 의예과는 3개 면접실에서 각10분내외, 총30분내외 면접을 실시하고, 인성면접(관용/배려/포용/개방성)40%+상황면접(가치관/태도/문제해결능력)30%+모의상황면접(의사소통능력/대인관계능력)30%로 합산한다. 연세대(미래)도 마찬가지로 제출서류 기반 면접이지만 의예과는 의학적 인성면접도 함께 포함되는 특징이다. 지난해 경우 10분내외 면접을 통해 서류검증과 인성 및 가치관 등을 확인했다. 가톨릭관동대는 2024전형계획에서 학종 서류평가 및 면접평가에 관한 내용이 공개되지 않아 상세한 내용은 추후 공개되는 2024수시요강에서 확인해야 한다.
<대구 2개교 1437명 모집.. 경북대/계명대>
대구지역의 경우 경북대와 계명대 2개교에서 수능최저 있는 학종으로 1437명을 모집한다. 전년대비 83명 늘었다. 경북대 일반학생 803명, 계명대 일반전형 634명이다. 전형방법은 모두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다. 다만 계명대는 의예과에 한해 2단계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을 실시한다. 서류100%로 7배수를 정한 뒤, 서류80%+면접20%로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의 경우 경북대는 전 모집단위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반면, 계명대는 의예과에만 적용한다. 경북대는 모집단위별 다른 수능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국수영탐(1과목) 기준, 경상대/사범대/간호대/IT대/행정학부는 2개 등급합 6, 인문대/사회과학대/자연과학대/공대/농업생명과학대/생활과학대/자율전공부는 동일기준 2개 등급합 7이내다. 국수(미/기)영과 기준, 의예, 치의예는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4, 수의예, 약학은 과탐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계명대는 의예과에만 국수(미/기)영과 3개 등급합 4이내의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서류와 면접평가는 경북대와 계명대 모두 2024전형계획상 학종 평가요소 등 상세내용은 공개되지 않아 추후 공개되는 2024수시요강을 확인해야 한다.
<충북 4개교 1212명 모집.. 건국대(글로컬)/한국교원대/충북대/세명대>
충북 지역에서는 건국대(글로컬) 한국교원대 충북대 세명대의 4개교가 수능최저 있는 학종으로 1212명을 모집한다. 전년대비 103명 늘었다. 전형별로 건국대(글로컬) Cogito자기추천 539명, 한국교원대 학생부종합우수자 314명, 충북대 학생부종합Ⅱ 297명, 세명대 학생부종합 62명이다. 전형방법은 충북대와 세명대는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이고, 건국대(글로컬)과 한국교원대는 2단계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방식이다. 모두 1단계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건국대(글로컬)은 2단계 면접을 30%, 한국교원대는 20%를 반영한다.
수능최저 반영에도 차이가 있다. 한국교원대와 충북대는 전 모집단위 기본적으로 수능최저를 적용하는 반면, 건국대(글로컬)과 새명대는 일부 의약계열에 한해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한국교원대는 국수영탐 4개 등급합 14이내를 기본으로 하고, 기술교육/가정교육/컴퓨터교육/환경교육은 4개 등급합 14, 수학교육은 국수(미/기)영탐 4개 등급합 14이내로 적용한다. 다만 불어교육/초등교육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충북대 역시 모집단위별 수능최저 기준이 상이하다. 국수영탐 기준 인문은 3개 등급합 13, 간호는 3개 등급합 11이내다. 자연은 국수영과 중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13이내로 과탐을 필수 지정하는 특징이 있다. 의약계열의 경우 국수(미/기)영과를 기준으로 의예는 3개 등급합 5, 수의예는 3개합 8, 약대는 3개 등급합 6이내로 적용한다. 반면 건국대(글로컬)은 의예과만 수능최저 기준이 있다. 국수(미/기)영과 중 3개 등급합 4, 한국사 4이내를 동시에 충족해야 한다. 세명대 역시 한의예과만 수능최저를 적용해 국수영 3개 등급합이 5이내여야 한다.
서류평가의 경우 한국교원대는 다수의 평가자에 의한 정성적/종합적 평가를 실시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교직적합성 및 잠재력, 교직 인성 등을 확인한다. 면접은 교직 적/인성 문항과 개방형 질문으로 구성된 구술면접을 실시한다. 이를통해 전공적합성, 교직 적성, 교직 인성, 문제해결능력 등을 확인한다. 충북대의 경우 서류평가에서 전문성 사회성 적극성 등 평가요소에 따른 정성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히고 있다. 세명대는 서류/면접평가에서 인재상에 부합하는 CHARM 인재 선발을 위한 핵심역량 평가 (지원자의 인성 및 태도/지원동기/전공적성 등)를 실시한다. 10분내외로 개별면접을 실시하고 면접예상문제는 면접고사 이전에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예정이다. 건국대(글로컬)은 2024전형계획상 세부적인 학종 평가방법 등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경우 평가요소별 반영비율은 인성역량30%+지식탐구역량30%+정보활용역량20%글로컬역량20%, 면접은 인성30%+학업역량20%+전공적합성20%+발전가능성30%였다.
<전북 3개교 1176명 모집.. 원광대/전북대/전주교대>
전북지역에서는 수능최저 있는 학종전형을 운영하는 대학은 원광대 전북대 전주교대 3개교가 총 1176명을 선발한다. 지난해보다 39명 줄었다. 대학별로 원광대 학생부종합 673명, 전북대 큰사람 477명, 전주교대 교직적성우수자 26명이다.
전형방법은 원광대 학생부종합만 서류100%로 일괄합산하는 방식이다. 다만 간호/약학/의예/작업치료/치의예/한약학/한의예는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하는 단계별 방식이다. 수능최저 역시 면접을 진행하는 의약계열만 적용한다. 국수영탐 기준, 간호학과는 3개 등급합 11, 한약학과는 3개 등급합 9이내다. 한의예(인문)은 국수영사 중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다. 국수(미/기)영과 기준, 약학의 경우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7, 의예/치의예/한의예는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6이내다. 2024전형계획 상 자세한 학종 평가기준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경우 서류평가는 학교생활충실도38%+전공적합성32%+인성및사회성30%로 합산하고, 면접평가는 발전가능성40%+인성및인성 및33.3%+의사소통능력26.7%였다.
전북대와 전주교대는 단계별 전형이다. 전북대 큰사람은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 2단계 면접30%를 합산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전주교대 교직적성우수자는 1단계 서류100%로 선발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2배수의 1단계 합격자를 가린 뒤 서류60%와 면접40%로 합산하는 방식이다.
2개교 모두 기본적으로 전 모집단위 수능최저가 있다. 전북대의 경우 모집단위별 서로다른 수능최저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자연은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8이지만, 자연계열 과탐응시자는 2개 등급합 9이내로 등급합을 완화 적용한다. 간호/국어교육/영어교육의 경우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6, 수학은 국수(미/기)영탐 중 2개 등급합 8, 과학교육은 수과(1과목) 중 2개 등급합 10이내다. 수학교육은 국수(미/기)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7이내로 수학 3등급 이내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의예는 국수(미/기)영과 4개 등급합 6, 치의예는 국수(미/기)영과(1과목) 3개 등급합 6, 수의예/약학은 국수(미/기)영과(1과목) 중 수학포함 3개 등급합 7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전주교대의 경우 수능최저는 국수영탐 4개 등급합 12이내, 한국사 4이내로 전 모집단위 동일 기준을 적용한다.
서류/면접평가의 경우 전북대 서류평가에선 서류 전 교과 성적 변화추이와 교과활동 및 비교과활동 등을 포함한 정성종합평가를 진행하고, 면접에선 면접위원 3인이 10분 내외 개별면접을 통해 인성 및 사회성(30%), 전공적합성 및 발전가능성(70%)로 평가한다. 전주교대 면접은 대학에서 자체개발한 문항으로 출제되며 이를 통해 예비초등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일반적인 교양/교직에 대한 태도와 가치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소개돼 있다. 최근 공개된 2023선행학습영향평가보고서를 참고하면 지난해 경우 학종 심층면접은 10분내외로 이뤄지고 일반교양/교직 1문항, 학생부관련 질문 1문항, 총 2문항이 출제됐다.
<광주 2개교 1064명 모집.. 전남대/조선대>
광주 지역에선 전남대 조선대 2개교가 수능최저 있는 학종으로 모두 1064명을 모집한다. 전남대 고교생활우수자Ⅰ 664명, 조선대 면접 400명이다. 전년대비 전남대는 4명 늘고, 조선대는 119명 줄어 총 115명 줄었다. 전형방법은 1단계 서류100%로 일정배수를 선발한 뒤 서류70%와 면접30%로 합산하는 점은 동일하지만, 1단계 합격배수에 차이가 있다. 전남대는 4배수, 조선대는 5배수다. 다만 전남대 의예/치의예/수의예/약학은 6배수다.
두 대학 모두 의약계열 일부 모집단위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전남대의 경우 국수(미/기)영과 기준 의예는 수학을 포함해 3개합 5이내다. 치의예/수의예/약학은 국수(미/기)영과(1과목) 기준 치의예는 3개합 6, 수의예/약학은 3개합 7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조선대의 경우 국수(미/기)영과(1과목) 기준 의예는 수학포함 3개합 6, 치의예는 3개합 6, 약학은 3개합 7이내다.
학종 평가에선 학생부를 바탕으로 대학별 평가요소에 따른 정성 종합평가를 실시한다. 전남대의 경우 서류 평가요소는 전공(계열)준비도, 학업수행역량, 학업 외 소양, 인성역량, 면접은 학업수행역량, 인성역량으로 나뉜다. 조선대의 경우 서류평가요소는 교과활동, 진로역량, 비교과활동, 면접에선 인성 및 가치관이며, 면접에선 전공 및 적성영역에 대한 학업열의 등을 포괄적으로 종합 평가한다.
<대전 2개교 852명 모집.. 충남대/대전대>
대전 지역에선 충남대 대전대 2개교가 학종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852명을 선발한다. 충남대 학생부종합Ⅰ(일반) 513명, 학생부종합Ⅰ(서류) 294명, 학생부종합Ⅱ(소프트웨어인재) 4명과 대전대 혜화인재 41명이다. 올해 충남대가 학생부종합Ⅰ(서류)을 신설하면서 전년대비 238명 대폭 늘었다.
전형방법은 학생부종합Ⅰ(서류)만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이고 모두 단계별 전형이다. 충남대는 기본적으로 서류100%로 일반은 2배수, 소프트웨어는 3배수의 1단계 합격자를 정한 뒤, 2단계에서 서류66.7%와 면접33.3%를 합산한다. 대전대는 서류100%로 5배수를 선발, 서류70%와 면접3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의 경우 충남대는 모집단위별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한다. 인문대/사회과학대/경상대/농업경제/자전/국제는 국영탐 등급합 11, 국어교육/영어교육/교육은 국영탐 등급합 8,자연과학대(수학/정보통계 제외)/공대/식품영양/생명시스템은 수영과 등급합 12, 자연과학대(수학/정보통계)는 수(미/기)영과 등급합 12, 수학교육은 수(미/기)영과 등급합 9, 약대는 수(미/기)영과 등급합 5, 의대는 국영과 중 2과목과 수학(미/기) 등급합 4, 수의대는 수(미/기)영과 등급합 6이내다. 대전대는 기본적으로 수능최저가 없지만 한의예과에 한해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영탐 3개 등급합 6이내로, 탐구 1과목을 한국사로 대체 가능하다.
<경북 4개교 771명 모집.. 대구가톨릭대/동국대(WISE)/포스텍/대구한의대>
경북 지역에서는 대구가톨릭대 동국대(WISE) 포스텍 대구한의대 4개교가 수능최저를 적용한 학종전형으로 전년대비 82명 늘어난 771명을 모집한다. 대구가톨릭대 종합인재 366명, 동국대(WISE) 참사람 250명, 포스텍 일반전형Ⅱ 80명, 대구한의대 일반 75명이다.
전형방법은 대구가톨릭대와 동국대(WISE), 대구한의대의 경우 수능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다. 다만 동국대(WISE) 간호/한의예/의예 일부 모집단위는 1단계 서류100%로 5배수를 정한 뒤, 서류70%와 면접30%로 합산한다. 포스텍은 서류100%로 3배수를 정한 뒤, 서류67%와 면접33%로 합산하는 단계별 전형 방식이다.
수능최저의 경우 대구가톨릭대 동국대(WISE) 대구한의대 3개교는 의약계열에 한해서만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대구가톨릭대의 경우 간호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8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 약학은 국수(미/기)영과 중 3개 등급합 6이내다. 동국대(WISE)의 경우 간호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6, 의예는 국수(미/기)과(1) 중 3개 등급합 4, 한의예는 동일기준 3개 등급합 5이내다. 대구한의대의 경우 간호는 국수영탐/직(1과목) 중 2개 등급합 8, 한의예(인문)은 국수(확)영사(1과목) 중 3개 등급합 4, 한의예(자연)은 국수(미/기)영과(1과목) 중 3개 등급합 5이내다. 반면, 포스텍 일반전형Ⅱ는 전 모집단위 수능최저를 적용해 수(미/기)과 2개 등급합 5이내이면서, 각 3등급 이내도 함께 만족해야 한다.
학종 서류/면접평가는 대구가톨릭대의 경우 기본적으로 학생부의 교과/비교과 영역을 종합적 정성적으로 평가한다. 포스텍은 지원자의 모든 제출서류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자질, 태도, 인성 등 과학공학계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잠재력과 우리 대학에서 수학 가능한 학업능력 평가가 이뤄진다고 밝히고 있다. 면접을 통해서는 지원자의 과학공학계의 글로벌 리더로서의 잠재력, 사고력, 이공계 분야 수학을 위한 기본 역량과 태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대구한의대는 학종평가에서 복수의 입학사정관에 의한 독립평가를 실시해 학업역량30%+전공역량40%+공동체역량30%로 합산한다. 면접은 전공적성, 인성 및 가치관, 사고력 및 표현력, 면접태도 등을 확인하는 인적성면접으로 개별면접을 원칙으로 하나 필요시 다대다 면접을 실시할 수도 있다. 동국대(WISE)의 경우 2024전형계획상 상세한 학종 평가방법 등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경우 인성 및 사회성, 전공적합성, 학업역량, 성장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울산 1개교 523명.. 울산대 ‘유일’>
울산 지역에선 울산대가 유일하게 수능최저 있는 학생부종합전형으로 523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29명 줄었다. 전형방법은 단계별 전형이다.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 서류50%+면접50%로 합산한다. 다만 의예과는 1단계 합격배수가 5배수다. 수능최저도 의예과만 적용해 국수(미/기)영과 중 3개 등급합 4이내와, 한국사 4등급 이내를 함께 충족해야 한다.
학종 서류평가에서는 전 모집단위 학생부 기반 종합/정성평가를 실시하고 이를 통해 학업성취 및 전공적합성, 잠재역량, 인성 등을 확인한다. 면접은 10분내외 다대일 개인별 종합면접으로 평가기준은 서류평가와 동일하다. 의예는 다양한 상황제시와 제출서류를 확인하는 50분내외 다중미니면접(MMI)을 실시한다.
<전남 1개교 343명 모집.. 순천대 ‘유일’>
전남 지역의 경우 순천대가 수능최저 있는 학종 일반학생으로 전년대비 30명 줄은 343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서류100%로 5배수를 정한 뒤,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단계별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일부학과만 적용한다. 간호학과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10, 수학교육과는 수학 3등급, 약학은 국수(미/기)영과 중 수학과 과학을 포함해 3개 등급합 7이내여야 한다.
학생부를 기초로 지원자의 학업역량(학업성취도, 학업태도와 학업의지), 전공적합성(전공 관련 교과목 이수 및 성취도, 전공에 대한 관심과 이해, 전공 관련 활동과 경험), 발전가능성(자기주도성, 경험의 다양성, 리더십, 창의적 문제해결력), 공동체 역량 (협업능력, 나눔과 배려, 소통능력, 성실성) 등을 서류/면접평가를 통해 확인한다.
<부산 2개교 273명 모집.. 부산대/한국해양대>
부산 지역은 부산대 지역인재 173명, 한국해양대 아치해양인재Ⅰ 100명, 모두 273명을 모집한다. 지난해보다 부산대 지역인재에서 66명 줄었다. 전형방법은 부산대의 경우 부산대는 서류100%로 3~4배수를 정한 뒤, 서류80%과 면접20%를 합산하는 단계별 전형이다. 반면 한국해양대는 1단계 교과60%와 서류40%를 일괄합산하는 방식이다.
수능최저는 부산대의 경우 일부학과만 적용한다. 간호는 국수(미/기)과(1과목) 중 수학 포함 2개 등급합 6, 의예는 국수(미/기)영과 중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4, 약학/치의학전문대학원은 국수(미/기)과(1과목) 중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4이내다. 이와 함께 모두 한국사 4등급도 함께 충족해야 한다.
부산대는 학생부의 전 영역을 종합/정성평가하고, 한국해양대의 경우 40%가 반영되는 서류평가는 학생부를 통해 인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에 대해 종합평가한다고 밝히고 있다.
<충남 1개교 58명.. 단국대(천안) DKU인재-면접형 ‘신설’>
충남에서는 단국대(천안)이 수능최저 있는 학종 DKU인재-면접형으로 58명을 모집한다. 올해 신설된 DKU인재-면접형은 기존 DKU인재를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이원화한 것이다.
전형방법은 단계별 전형이다. 서류100%로 5배수를 정한 뒤, 서류70%와 면접30%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전형을 진행한다. 수능최저는 일부학과만 적용해 국수(미/기)영과 기준 약학은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6, 의예/치의예는 수학 포함 3개 등급합 5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서류평가에선 학생부를 통해 학업역량, 전공적합성, 인성 및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평가한다. 면접평가에선 학생부를 기반으로 한 다대일 질의응답을 통해 서류진위, 전공적합성, 인성 및 발전가능성 등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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