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해찬 기자] 숙명여대가 2024논술전형의 모집단위별 시험시간을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18일 공지했다. 수시모집기간을 두 달 가량 앞두고 정보를 공개해 수요자를 배려한 모습이다. 숙대는 올해 논술고사를 수능직후 주말인 11월18일 19일 양일간 실시한다. 자연은 18일 실시하며 인문은 모집단위별로 나눠 18일과 19일 실시한다. 18일 인문1회차에는 사회과학대 법대 경상대 미디어학부 의류학과가 응시한다. 19일 2회차에는 문과대 생활과학대 영어영문학부가 해당된다.
자연은 18일 오전9시30분까지 입실해야한다. 시험시간은 오전10시부터 11시40분까지다. 인문1회차는 18일 오후2시까지 입실이다. 오후2시30분부터 4시10분까지 고사가 진행된다. 2회차는 다음날인 19일 오전에 실시한다. 오전9시30분까지 입실, 10시부터 11시40분까지 시험이다. 별도의 수험생 유의사항과 시험장 안내는 11월14일 오후5시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숙대는 2024대입에서 논술전형으로 217명을 모집한다. 전형방법은 논술90%+교과10%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5 이내다. 통계학과 인공지능 의류학과를 제외한 자연계열 모집단위는 수학 미적 또는 기하, 탐구 과학에 응시해야 한다. 수시 전체에서는 정원내 기준 1110명을 모집한다. 세부전형으로는 학종 숙명인재(면접형) 284명, 숙명인재(서류형) 91명, 숙명디지털융합인재 70명, 기회균형 71명, 지역균형선발 252명, 논술우수자 217명, 예능창의인재 125명을 선발한다. 숙명디지털융합인재전형은 올해 신설되는 전형으로 인공지능공학부 지능형전자시스템전공 신소재물리전공 컴퓨터과학전공 데이터사이언스전공을 서류 100%로 모집한다. 고른기회전형은 기회균형전형으로 명칭이 변경된다. 지역균형은 고교추천가능 인원제한을 폐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