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타스알파=김하연 기자] 지난4월 교육부가 수도권 10개교의 19개 첨단학과 증원을 결정하면서 자연계 지각변동이 예상되는 가운데 2024수시모집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024수시요강상 10개교는 17개학과에서 1248명을 모집한다. 대학별로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148명, 가천대 금융빅데이터학부(금융수학/빅데이터경영)/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바이오로직스학과 404명, 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AI로봇학과/우주항공드론학부-지능형드론융합전공 220명, 성균관대 반도체융합공학과/에너지학과 72명,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144명,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60명, 이화여대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24명,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73명, 연세대 인공지능학과 43명, 덕성여대 가상현실융합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 60명 등이다.
올해 첨단학과 정원이 대폭 증가한 것은 자연계열 학생들에게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올해 수험생이 사상 최저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런 정원 증가로 상위권 대학의 합격점수가 하락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만기 유웨이 교육평가연구소장은 “특히 이번 증원대상 대학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이 포함되면서 연쇄적으로 최상위권 대학의 이공계 입학이 쉬워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교육부는 '2024학년도 일반대학 첨단 분야 정원배정 결과'를 발표하고 수도권과 비수도권을 합해 총 50개 학과 1829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수도권 대학에서는 19개 학과 817명, 비수도권 대학에서는 31개 학과 1012명이 각각 증원됐다. 수도권 대학에서는 서울대가 첨단융합학부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전공 등 4개 학과 218명이 증원, 인원이 가장 많이 늘었다. 뒤를 이어 가천대 150명, 세종대 145명, 성균관대 96명, 고려대 56명, 동국대 45명, 이화여대 30명, 서울과기대 30명, 연세대 24명, 덕성여대 23명이 증원됐다.

<서울대 첨단융합학부 148명>
서울대는 첨단융합학부를 신설하고 올해 수시에서 148명을 모집한다. 전형별로 학종 일반 98명, 지역균형 30명, 기회균형 20명이다. 첨단융합학부는 차세대지능형반도체 지속가능기술 혁신신약 디지털헬스케어 융합데이터과학 5개 세부전공으로 나뉜다. 입학 후 3학기를 이수하고 42학점 이상 취득한 학생은 4학기 진입 시 5개 세부전공 중 1개 전공을 주 전공으로 선택해야 한다. 전공선택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지만, 전공적성을 고려해 배정한다.
서울대는 수시를 학종으로만 운영하는 특징이다. 학종 일반은 1단계에서 서류100%로 2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구술고사50%로 합산한 후 수능최저 없이 최종 선발한다. 면접/구술고사는 제시문 활용 면접이다.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15분 내외로 실시한다. 첨단융합학부는 수학(자연)관련 제시문을 활용하고 45분 내외의 답변 준비시간이 주어진다. 제출서류를 참고해 추가질문이 진행될 수 있다.
지역균형은 소속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2024년 2월 국내 고교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조기졸업예정자는 지원할 수 없다. 1단계에서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하고,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 후 수능최저를 적용해 최종 선발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과 중 3개합 7이내다. 탐구는 2과목 등급 평균을 반영한다. 면접은 서류기반 면접으로 복수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명을 대상으로 제출서류 내용을 확인하고 기본적인 학업소양을 10분내외 평가한다.
기회균형은 농어촌학생, 저소득학생, 국가보훈대상자, 서해5도학생, 자립지원대상아동 등 지원자격을 갖춘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1단계 서류100%로 2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성적70%와 면접30%로 합산한다. 1단계 서류평가 방식이나 2단계 면접방식은 수시 지균과 동일하다. 다만 지균과 다른 점은 전 모집단위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차이다.
<가천대 금융빅데이터학부/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바이오로직스학과 404명>
가천대는 올해 수시에서 기존의 금융빅데이터학부(금융수학) 32명, 금융빅데이터학부(빅데이터공영) 33명,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 129명과 신설된 바이오로직스학과 62명을 모집, 총 404명을 선발한다. 올해 신설된 바이오로직스학과는 캠퍼스 배후 산업단지인 송도바이오클러스트와 연계해 바이오로직스 분야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올해 신설된 빅데이터경영학전공은 기업과 경영학에 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데이터 정보과학의 전문지식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기존 배터리공학전공은 이번에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로 개편해 운영되며 이차전지 분야에 특화된 기술집약적 교육을 통해 배터리 핵심인력 등을 양성한다.
세부 전형별로 △금융빅데이터학부(금융수학)는 학생부우수자6명, 지역균형6명, 가천바람개비6명, 기회균형2명, 농어촌(종합)2명, 논술10명 △금융빅데이터학부(빅데이터공영)는 학생부우수자7명, 지역균형6명, 농어촌3명, 가천바람개비7명, 논술10명 △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는 학생부우수자25명, 지역균형15명, 농어촌(교과)4명, 가천바람개비28명, 기회균형5명, 농어촌(종합)3명, 특성화고교3명, 논술46명 △바이오로직스학과는 학생부우수자20명, 가천바람개비15명, 농어촌(종합)2명, 논술25명이다.
전형방법은 교과 학생부우수자/농어촌은 교과100%로 일괄합산하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계열별로 달리 적용한다. 금융빅데이터학부/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6이다. 단 수학(미/기) 반영시 2개 등급합 7로 적용한다. 바이오로직스학과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5이내다. 교과 지역균형은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100%로 7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50%로 합산해 수능최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고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면접은 서류기반 면접이다. 지원자가 제출한 학생부를 토대로 일반면접을 실시하고 인성 계열(전공)적합성, 의사소통능역량 등을 살핀다.
학종의 경우 모든 전형에서 1단계 서류100%로 4배수를 선발,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50%로 수능최저 없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논술의 경우 논술80%와 교과20%의 일괄합산 방식이며,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금융빅데이터학부/화공생명배터리공학부는 국수영탐(1과목) 중 1개 3등급이다. 바이오로직스학과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 등급합 5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학종 면접도 서류기반 면접을 실시해 전체 답변내용을 기준으로 인성 계열(전공)적합성, 의사소통능역량을 종합적 정성평가한다.
<세종대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AI로봇학과/우주항공드론학부-지능형드론융합전공 220명>
세종대는 올해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AI로봇학과/우주항공드론학부-지능형드론융합전공을신설하고 2024수시에서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 79명, AI로봇학과 112명, 우주항공드론학부-지능형드론융합전공 29명을 모집한다.
세부 전형별로 △인공지능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지역균형24명, 세종창의인재(면접형)17명, 세종창의인재(서류형)8명, 기회균형5명, 논술우수자25명 △AI로봇학과는 지역균형32명, 세종창의인재(면접형)24명, 세종창의인재(서류형)12명, 기회균형7명, 사회기여및배려자3명, 논술우수자34명 △우주항공드론학부-지능형드론융합전공은 지역균형8명, 세종창의인재(면접형)6명, 세종창의인재(서류형)3명, 기회균형3명, 사회기여및배려자1명, 논술우수자8명이다.
전형방법은 교과 지역균형의 경우 교과100%로 일괄합산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과(1과목) 중 2개 등급합 7이내다. 3학년 1학기까지 국내 고등학교 학교생활기록부 성적이 5개 학기 이상 있으며, 학교생활기록부 반영교과의 석차등급이 있는 자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다.
학종 세종창의인재는 면접형과 서류형으로 구분된다. 서류형은 전형명 그대로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며, 면접형은 1단계 서류100%로 3배수를 선발,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를 합산한다. 세종대는 학종 모든 전형에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면접은 서류기반 면접이다. 다수의 면접위원이 지원자 1인에 대해 9분내외로 서류의 진위확인과 진로역량, 창의역량, 공동체역량을 평가한다. 논술우수자의 경우 논술70%와 교과30%를 합산, 수능최저를 반영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과(1과목) 중 2개 등급합 6이내다.
<성균관대 융합과학계열 반도체융합공학과/에너지학과 72명>
성균관대는 2024학년 반도체융합공학과/에너지학과를 신설하고, 수시에서 반도체융합공학과 36명과 에너지학과 36명, 총72명을 모집한다. 세부 전형별로 △반도체융합공학과는 학과모집10명, 과학인재15명, 학교장추천6명, 논술우수자5명 △에너지학과는 학과모집18명, 과학인재5명, 학교장추천6명, 논술우수자7명이다.
전형방법은 교과 학교장추천의 경우 교과100%로 일괄합산한다. 교과100% 전형이지만 교과정량평가와 교과정성평가를 함께 진행한다. 전형방법은 교과 정량평가 80%와 교과 정성평가 20%로 지난해와 동일한 전형방식을 이어간다. 정성평가는 학생부 진로선택과목 및 전문 교과(교과성적/세특)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학업충실성 10%, 학업수월성 10%로 상세 구분된다. 학업수월성은 과목 성취도와 성취도별 분포비율, 학업충실성은 교과목 이수현황과 학업수행 충실도를 의미한다.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1탐2 중 3개 등급합 6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학종의 경우 학과모집은 서류100%로 일괄합산한다. 올해 신설된 과학인재는 2단계 면접을 포함한 단계별 전형방식이다. 1단계 서류100%로 7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로 합산, 수능최저 없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2단계 면접은 제시문 기반 수학/과학 교과형 면접이다. 수학 출제범위는 공통 및 일반선택(수학Ⅰ, 수학Ⅱ, 미적분, 확률과통계), 진로선택(기하), 과학 출제범위는 공통 및 일반선택(물리학Ⅰ, 화학Ⅰ, 생명과학Ⅰ), 진로선택(물리학Ⅱ, 화학Ⅱ, 생명과학Ⅱ)이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논술우수자는 논술100%로 일괄합산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수능최저는 국수영탐1탐2 중 3개 등급합 5이내다.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144명>
고려대는 올해 수시에서 기존 전기전자공학부 144명을 선발한다. 세부 전형별로 학교추천35명, 불교추천인재2명, 기회균형통합4명, 학교장추천인재16명, 논술12명이다. 전기전자공학부는 정보화 사회가 요구하는 첨단 기술을 연구 개발하는 분야로서 21세기 정보화 사회를 이끌어 갈 핵심적인 학문 분야이며 미래의 세계를 주도할 지도자급 인재를 교육하고 양성한다.
전형방법은 교과 학교추천의 경우 교과80%와 서류20%를 합산, 수능최저를 적용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과) 중 3개 등급합 4, 한국사4이내다. 국내 고교 졸업(예정)자 중 학생부에 5학기 이상 성적이 기재되어 있고, 출신 고교장의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 대상이다. 고교별 최대 추천인원은 2023년 4월1일자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3학년 재적학생 수의 4%까지다. 서류평가는 교과이수충실도70%, 공동체역량30%의 비중으로 살펴본다. 교과이수충실도는 계열관련 교과 이수 정도와 교과 수업 활동에 참여하는 태도인 학업충실도 등을 살핀다. 공동체역량에선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바람직한 사고와 행동을 평가한다. 세부적으로 규칙 준수, 나눔과 배려, 리더십, 기타 요소 등으로 구분된다. 규칙 준수로 공동체 내의 규칙/규정을 준수하는 태도, 나눔과 배려로 타인을 위해 나눠주고자 하는 태도/행동, 리더십으로 공동체의 목표 달성을 위해 구성원의 상호작용을 이끌어가는 능력과 학교폭력 가해 등 인성에 부합하는 기타 요소 등을 면밀히 평가한다.
학종 전형은 모두 단계별 전형이다. 학업우수는 1단계 서류100%로 5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를 적용해 국수(미/기)영과(1과목) 중 4개 등급합 8, 한국사4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학종 계열적합은 1단계 서류100%로 5배수를 뽑는 점은 동일하지만 2단계에서 1단계50%+면접5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도 적용하지 않는다. 고른기회는 학업우수와 전형방법이 동일하지만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차이다.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60명>
동국대는 올해 수시에서 기존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60명을 선발한다. 세부전형별로 DoDream26명, 불교추천인재2명, 기회균형통합4명, 학교장추천인재16명, 논술12명이다.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에서는 강의와 실험, 실습을 통한 기본역학 원리의 철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설계 및 생산, 진동/제어 및 자동화, 열유체 및 에너지시스템 등의 응용분야를 학습케 하여 기계시스템이 활용되는 다양한 분야에서 적응할 수 있는 공학도를 양성한다.
전형방법은 학종의 경우 모두 단계별 방식으로 동일하다. 1단계 서류100%로4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로 합산해 수능최저 없이 합격자를 정한다. 면접에선 2인의 면접위원이 10분내외 제출서류 기반 일반면접을 실시하고 전형취지적합성, 전공적합성, 발전가능성, 인성/사회성 등을 평가한다.
교과 학교장추천인재의 경우 교과70%와 서류종합평가 3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최대 8명까지다. 30%가 반영되는 서류평가비율은 학업역량(기초학업역량/학습의주도성)50%+전공적합성(전공수학역량/전공관심도와진로탐색노력)30%+인성/사회성(역할의주도성/협업소통능력)20%다. 논술의 경우 논술70%+교과20%+출결10%로 일괄합산 한뒤 수능최저를 적용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이화여대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 30명>
이화여대는 올해 융합전자반도체공학부-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을 신설하고 수시 30명을 모집한다. 세부 전형별로 고교추천7명, 미래인재8명, 고른기회4명, 사회기여자1명, 논술4명이다. 신설한 지능형반도체공학전공은 무어(Moore)의 법칙을 뛰어넘어 인공 지능시대를 선도할 전자정보 과학기술의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형방법은 교과 고교추천의 경우 교과80%와 면접2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3학년1학기까지 국내 고교 교육과정에서 통산 5학기 이상의 성적을 취득하고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은 인문 자연 계열 구분 없이 재적 여학생 수의 5% 이내, 최대 10명까지다. 면접유형은 서류 기반 면접이다. 학생부를 토대로 인성 자기주도성 전공잠재력 발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종 미래인재는 교과 영역과 학교 활동 영역에서 자신의 역량을 적극적으로 개발한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고른기회와 사회기여자는 별도의 지원자격을 충족해야 한다. 모두 서류100%의 일괄합산 방식으로 수능최저는 국수(미/기)영과(1과목) 중 수학을 포함해 2개합 5이내다. 논술은 올해 전형방법을 변경해 논술100%에 수능최저를 적용해 선발한다. 국수(미/기)영과(1과목) 중 수학 포함 2개합 5이내다.
<서울과기대 인공지능응용학과 73명>
서울과기대는 올해 수시에서 기존 인공지능응용학과 73명을 선발한다. 세부전형별로 고교추천 33명, 창의융합인재39명, 기회균형1명이다. 인공지능응용학과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분야를 선도할 융합형 인재를 양성한다. 인공지능(Intelligence)과 산업(Industry) 연계를 통해, 인공지능 전문가를 넘어 산업과 인공지능을 리딩할 수 있는 준비된 인재를 육성하는 데에 교육 목적이 있다.
전형방법은 교과 고교추천의 경우 교과100%로 일괄합산하고 수능최저를 적용한다. 국수(미/기)영과(1과목) 중 2개 등급합 7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3개학기 이상 국내 고교 성적을 취득한 자가 지원할 수 있다. 학교장 추천이 필요하며 고교별 추천인원은 최대10명이다. 학종 창의융합인재와 기회균형은 모두 단계별 전형이다. 1단계 서류100%로 3배수를 정한뒤, 2단계에서 1단계70%와 면접30%로 수능최저 없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면접은 2인의 평가위원이 지원자1인을 대상으로 10분내외 서류기반 면접을 실시하고 학업역량, 진로역량, 공동체역량 등을 살핀다.
<연세대 인공지능학과 43명>
연세대는 올해 수시에서 기존 인공지능학과 24명을 모집한다. 세부전형별로 추천형10명, 활동우수형20명, 기회균형Ⅰ4명, 논술9명이다. 인공지능학과는 인공지능 최신기술에 대한 체계적 커리큘럼을 제공하며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수준의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한다.
교과 추천형은 단계별 전형으로 올해 2단계 면접 반영비율을 지난해보다 10%p 낮춘 변화다. 1단계 교과100%로 5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70%+면접3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적용하지 않는다. 2024학년 2월 졸업 예정인 학생이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별 추천인원은 고3 재적인원의 5% 이내에서 학교별 최대 10명으로 변경됐다. 면접은 제시문을 바탕으로 대학 수학에 필요한 기본 학업역량을 평가한다. 현장 녹화 면접이며 면접 당일 지원자가 녹화한 영상을 복수의 평가위원이 평가한다.
학종 활동우수형/기회균형Ⅰ은 1단계 서류100%로 일정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합산한다. 수능최저는 활동우수형만 적용한다. 국수(미/기)과 중 수 포함 2개 등급합 5, 영어 3, 한국사4이내다. 논술은 논술100%로 수능최저 없이 최종 합격자를 정한다.
<덕성여대 가상현실융합학과/데이터사이언스학과 60명>
덕성여대는 올해 수시에서 가상현실융합학과 30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 30명을 선발한다. 세부전형별로 △가상현실융합학과는 학생부100%12명, 고교추천3명, 덕성인재Ⅱ15명 △데이터사이언스학과는 학생부100%12명, 고교추천3명, 덕성인재Ⅱ15명이다.
전형방법은 교과 학생부100%, 고교추천의 경우 교과100%의 일괄합산 방식이다. 다만 학생부100%은 수능최저를 적용하고, 고교추천은 수능최저를 적용하지 않는 차이다. 학생부100%은 국내 고등학교 교육과정 3개 학기 이상 성적 취득자가 지원할 수 있으며, 고교추천은 국내 고등학교 5개 학기 이상 성적을 취득하고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가 지원할 수 있다. 고교별 추천인원 제한은 없다.
학종 덕성인재Ⅱ는 단계별 방식이다. 1단계 서류100%로 4배수를 정한 뒤, 2단계에서 1단계60%+면접40%로 합산해 수능최저 적용 없이 최종합격자를 정한다. 덕성여대 학종 인재상은 융합적 사고와 창의적 능력을 가지고 올바른 가치관을 실현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덕성인재다. 면접은 3명의 평가위원이 10분내외 서류 기반 면접을 실시해 서류내용 진위여부와 종합적 사고력, 인성 등을 살핀다.













